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 문학과 예술, 버스킹의 천국
예이츠, 오스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등 문학가들의 출생지인 더블린은 실제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도시다. 인구수대비 노벨 문학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아일랜드는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서점을 만날 수 있다. 영화 윈스의 촬영지로 유명한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맥주 '기네스'는 흑맥주의 본고장으로 이곳에서 기네스 맥주의 역사부터 제조과정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아일랜드 ; 정보 기술의 강국. 뛰어난 정보 기술.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 펍 문화. 드넓은 초원이 펼쳐진 섬나라
아일랜드 여행이 매력적인 6가지 이유 : 아일랜드 문화를 만드는 펍. 초록의 자연. 고난을 승화시킨 역사. 많은 도시 공원들. 안전한 치안. 버스킹의 천국
더블린 : 아일랜드의 수도. 인구 약 200만 명. 유서 깊은 건물과 기념비들은 아일랜드의 문화적 유산을 대변한다. 더블린 중심가 오코넬거리를 걷다 보면 더블린 스파이어가 한눈에 들어온다.
벨파스트 ; 북아일랜드의 수도. 인구 약 30만 명. 벨파스트 성. 밸파스트 시청. 퀸즈 대학교. 벨파스트 식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