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학원비 169만원
첨에 영업사원이 전화와서 갔습니다.
필요성을 느끼기도 해서 갔는데
환급해준다로 꼬시 더군요.........
42만원......다른 사람들이나 보호자 동반
사람들은 507,000원 환급해준다고 꼬시더군요
그리고 169만원에서 영업사원(agent)가 5만원 9만원
깍아줍니다.
그래서 열심히 다녔습니다........학원 사람 대부분 공부도
하고 환급해준다 기대로 직장 포기해 가면서.........
4개월쯤 되서 필요성을 못느껴 돈내주는 관리부 갔습니다.
갔더니 환급대상이 아니라서 못준다.....개??들....
그래서 한달치는 돌려 달라 했더니...영업사원(agent)가 대신
내야 한다. 1달분은 28만원-32만원정도
-----직접내면 왜 안되는가 학원집단진짜 도둑놈이다.이제도
바꿔라 꼭 agent없이도 수강하고, 포기신청서 직접내게-----
그래서 담당 만났더니 그 자리에서 순순히 해준다고 하고선
2일뒤 영업담당한테 전화 왔더군요 "28만원이 예요 32만원이예요"
"몰라요" 이러고 끈었다. 낸줄 알았다. 의심 스러워 갔더니 웬걸
안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따지려 갔더니
흥 영업부장인가 데리고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