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해야됩니다.
이렇게 개선을해야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정기권도 1구간 2구간을 나눠서 거리비례제처럼 합리화가 필요합니다.
서울시내지역에만 돌아다닐수있다지만 1구간 2구간으로 합리적으로 나누면
멀리 안가는승객은 1구간정기승차권을 읽히는것이 합리적일듯합니다.
또 가격부터가 너무 낮아서인지 가격때문에 이리저리 조절해서 혼란이 우려될것같은데
정기권 요금을 크게 인상이 필요하지않을까 싶네요
t머니 찍어서나오는 한달전철비가 5만원이면
7만원으로 정기권 요금인상을하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이번 정기권이 승차권으로나오는데 매우 유감입니다.
정기권사러 인근 전철역에 가봤더니 t머니입력은 않된다던데...
t머니,버스카드에 정기요금을 입력시켜서 승차권이아닌
승차권은 이게 고장나면 조회기에 읽히는경우도있고 못읽히는경우가 있습니다(액면정액권처럼요)
이럴때 카드로 정기요금을 찍는다는게 편리하겠죠
(정기요금이 입력된 t머니에서는 버스환승불가/액면충전불가/고장시 예치금반환불가 이런 제약이있겠죠)
t머니로 정기요금을 찍는다는게 불가능한게아닌데 실현기능한건데말입니다.
음... 정기권에대해 개선을 적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서울지하철개선
지하철 정기권 개선을..;;;
144시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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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4 22: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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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고로 일본에서 발행하는 전철 정기권은 카드식입니다.(무슨 카든데 이름 까먹음...)
아니면 일반철도처럼 특정구간전용으로 발매하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적자보전 차원에서는 이게 더 나을지도..
일본 만화에서 보듯 아니 현제 무궁화호 정기권처럼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구간을 정해놓고 이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야말로 정기권이 필요한 사람이 필요구간만을 이용할수 있도록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