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F91455E68783D27" data-origin-width="370" data-origin-height="370"></div><p>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4120612275229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120612275229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뉴진스 "투자금 이상의 이익 돌려줬다..어도어와 함께 할 이유 없어"[전문]" data-og-description="[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서울=뉴스1) = 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1206122752294" data-og-url="https://v.daum.net/v/2024120612275229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u3JM3/hyXKt3hGnY/pdqHA9a76bKlN67t1LtAL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20_142_1050_202,https://scrap.kakaocdn.net/dn/jRcCn/hyXKnWjnYo/SphS4GQVGYBMCEtRj9BoKk/img.jpg?width=658&height=337&face=63_75_561_108"><a href="https://v.daum.net/v/2024120612275229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120612275229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u3JM3/hyXKt3hGnY/pdqHA9a76bKlN67t1LtALK/img.jpg?width=1200&height=630&face=120_142_1050_202,https://scrap.kakaocdn.net/dn/jRcCn/hyXKnWjnYo/SphS4GQVGYBMCEtRj9BoKk/img.jpg?width=658&height=337&face=63_75_561_10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뉴진스 "투자금 이상의 이익 돌려줬다..어도어와 함께 할 이유 없어"[전문]</p><p class="og-desc">[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서울=뉴스1) = 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저희를 보호해야 하는 회사에서 스스로 악플을 생산한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다. 특히 이러한 신뢰 관계의 파탄을 고려할 때 저희는 앞으로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할 의무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며 수차례 계약 사항을 위반한 어도어와 하이브에 대한 신뢰는 이미 무너졌다. 전속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어도어와 하이브와 함께 일해야 할 이유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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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용산 돼지 두 마리 세상에서 사라져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