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힘이랑 대단하다.
일요일 쭈니 목요시키고 젖먹이고
어지는 고무신 맛사지 1:30분시키고
쭈니 젖먹이고 하니 새복에 일어나니
팔목이 시큰거린것이 영~파이네..!!
엄마들은 하루종일 뻘거지 젖먹이고
목욕시키고하는데 이틀했다고 엄살이라니
역시 엄마의 능력은 대단한가보다.
어지 고무신 맛사지를 해주는데 목 근육이 넘 굳어있었다.
아로마오일로 맛사지를 해주어 근육을 풀어주니 날아갈것 같다고
고마워한다,,,,젖먹인다고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그럴수밖에
나도 몇번 먹여주었는데,,,이거 처음엔 장난 아니더라구요
지금은 별 문제 없지만,,,하루 하루 늘어나는 쭈니 몸무게에
고생하는건 고무신 팔목인것 같습니다...에공 어제도 헛 잠에 비몽사몽이네
올은 날씨가 꾸무리한기 또 뱅이 살 도지네요,,,껀수를 건질라나,,,ㅋㅋㅋ
좋은 하루 시작합시다...전 모닝커피 벌써 한잔 했어요,,,^^*
카페 게시글
진주철인의 자유게시판
팔목이 시큰 거린다.
판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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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04.10.26 08: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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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대한건,.........................엄마,...!
판아 맛사지하는방법 언제 만나면 알려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