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일보 사설]
정부 첫 '원전 필요성' 인정,
바로잡을 역주행
한 둘 아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2차 정책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 정부 첫 ‘원전 필요성’ 인정, 바로잡을
역주행 한 둘 아니다----
< 김민철 논설위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재생에너지 한계와 원전 필요성을
인정했다.
김 장관은 신규 원전 관련 토론회에서
“우리나라는 동서 길이가 짧아 햇빛
비치는 시간이 매우 짧다”
며
“최근에야 (태양광이 부족하다는)
그 문제를 느꼈다”
고 했다.
김 장관은
“문재인 정부 때 원전을 짓지
않겠다고 하면서 원전 수출을 하는 게
궁색했다”
며
“한국은 반도체 등 중요한 산업
때문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고도 했다.
반(反)원전주의자였던 김 장관이
이제라도 미신에서 벗어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된 것은
큰 다행이다.
질 좋고 저렴한 전기가 AI·반도체
강국에 필수 요건인 시대다.
앞으로 진정한 가치는 ‘전기’ 라는
말도 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미래 에너지 준비가 나라의 성장은
물론이고 운명까지 결정할 수 있다”
고 했다.
24시간 안정되게 싼 비용으로
양질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은
원전뿐이다.
김 장관을 포함해 현 정부가
현실을 직시하고 바로잡아야 할
문제는 한 둘이 아니다.
정부는 5년 내에 신차 50%를 전기·
수소차로 못 채우면 한 대당 최대
300만원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한다.
지난해 국내 신차 중 전기차 등
비율이 13.5%인데, 5년 만에
50%가 가능한 일인가.
미국과 유럽은 최근 전기차 전환
목표를 잇달아 늦추며 내연차와
공존을 모색 중인데, 우리만 현실과
무관하게 과속하는 것이다.
2035년까지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을 2018년 대비 48% 줄이는
것도 벅찬데 이 정부가 53~61%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귀를
의심케 하는 폭주였다.
제대로 논의도 하지 않았다.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중단하겠다고
한 것도 대책 없는 급발진으로 우리
경제와 기업에 큰 부담을 줄 것이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3배 가까이 늘리겠다는 것도 현실을
무시한 것이다.
남은 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대규모 대학 캠퍼스만한 약 36만㎡
면적에 태양광을 깔아야 가능한
일이다.
정부는 원전 필요성을 인정하는 데
그치지 말고 과속했거나 무리한
기후·에너지 정책을 점검해 합리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
탈탄소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는 가야 할 길이지만 앞뒤좌우를
잘 살피며 가야 한다.
무작정 내달리다간 얼마 못 가
대형 사고를 만날 것이다.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뱀골
중요한 건 모든 과학기술 관련 문제들에 있어서
전문가들의 말을 무시하는데 서 비롯되었다.
제발 다른 중요 사항들도 전문가들의 충언에 귀를
기울여 주기를 기원한다.
너와나나
기분 정치와 느낌 정치 거짓말 정치는 불신과 신뢰할 수
없는 국가로 만든다.
딱 좋아
깨달음이 너무 늦네~~~고속 충전기가 필요 할 듯...
쉼머
그걸 이제야 안단 말인가?
조금이리도 상식적 마인드면 탈원전이 허무맹랑한
선전 선동임을 누구도 알수 있는 일이었다.
저런 사람들이 정권을 잡아 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현실과
그들을 용인한 멍청한 국민들이 개탄스럽다.
눌연정
지난 정부 정책들도, 내 주장과 다른 정책들도 잘못
되였다면 이유 불문 수정하여 바르게 가는 것이
잘하는 정치다.
그때는 반대 했다 해도 직접 내가 정책을 수행해 보니
잘못 판단했으면 사과하고 수정 해야 한다.
그건 수치가 아니다.
박수받을 일이다.
anak
꼭 공식적인 반성 요구
바람부리
이제라도 에너지에 대해 제대로 인식했으니 다행이다.
알면서도 민주당의 이념 때문에 반대해 온 것도
사실이다.
지금 시점에서는 값싸고 대용량으로 전력을 공급 할
수 있는 것은 원전 밖에 없다.
독일도 다시 원전으로 전환하고 있는 것을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까스티요
이제라도 방향 전환 한건 그나마 다행. 그간
문정부에 이은 민주당 정권의 잘못된 에너지 정책
방향 때문에 속 터지고 위장병 걸릴 뻔했다.
남수
문재인 정부에서 행한 탈원전 정책이 얼마나
국가 경제를 망가 드렸는지 말좀 하세요?
안녕하세요네
언제는 원전 할려면 몇심년 걸린다고 하며
쇼 하드만....
코헬렛
이제라도 정신차린 이재명측 장관이 있네.
그런데도 AI 반도체 시대에 불안정한 바람개비와
태양열판 전기를 더 많이 생산하겠다고 다중 범죄자
이재명은 광기를 부리고 있다.
원전을 짓는데 올인 해도 부족한 AI 반도체시대다.
환경충 좌빠리들 주머니 채우려는 짓거리 중지하고
정신 차려라.
산초가루
문통때 바른 말 못 하시다 이제 바른말 하셨습니다 그려.~~
풍향계
문재인 전 대통령의 탈원진 정책과 이재명 정부의
친 제생에너지 위주 정책은 국가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자해 행위다.
반드시 무서운 역사적 처벌을 받을 것이다.
린킨8
탈원전을 부르짖던 유럽의 각국도 탈원전 폐기하고 있다.
심연식
원전은 나라의 미래의 재앙이다 원전기술자 전문기업의
밥그릇이 될수 없다.
자연에너지인 태양과 바람은 무한하다.
더 이상 나라를 에너지 후진국으로 몰고 가지 마라 .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재안 꺼리인 탈 원전 시대로
가고 있는 있다.
더 이상 원전필요 성을 말하는 자들은 나라의 미래를
인정하지 않은 사람들이다.
rcbhe
좌파 독재 해 먹는 것도 전력 부족 심각해지면 너희들도
끝장이다.
지금 당장 5기 정도의 신규원전 준비 착수하라!
이미 늦었다.
태양광 풍력은 그야말로 애들 장난감용이다 .
그리고 연장 가능한 원전 즉시 재가동해야 한다.
송정환
이젠 정신이 들고 눈이 뜨이나 ?
bu
각종 시민 단체나 그 중에서 얼치기로 알지도 못하면서
홍위병식으로 다 때려 잡고 없애려는 일자 무식쟁이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이 바보들 아 지금 세계는 AI시대를 맞아 전기가
비상이다.
아무리 입으로 AI 를 떠들어도 전기가 모자라면 끝이다.
그래서 세계는 화력발전소를 없애지 않고 원전을
새로이 건설하고 있고 기존에 있는 원전 수명을 30년
심지어 60년을 연장하고 있다.
기후 에너지장관이라는 얼치기가 탈 원전을 한다고
하면서 재생 에너지를 늘린다고 한다.
근래 스페인은 불랙 아웃이 되었다 재생에너지 때문이다.
이 얼치기들 아 ?력 테양광은 날씨 변동에 따라
간헐적이다.
이 멍청이들 아 정신 차려라!
그게 너희들이 국가를 망치는 신념이냐?
불쌍한 프로메테우스
왜 그리 원전에 집착하나?
보수 언론이 원전 관련 사업을 하지 않는 한 이렇게
집착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이 탈원전하면 조지려 하다가 실용 정부라 원전이든
재생 에너지등 모두 한다니 헛짐 빠질 것이다,
자세박사
문재인이 전기요금 안오른다고 장담했는데 지금 나는
월 난방비가 60만원이나 나온다.
국민좀 그만 우롱해라!
이 잡것들아....
해피랜드
수출로 먹고사는 제조강국이 탈원전을 하고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발상은 좌익들의 무능함과
주먹구구식 정책의 실패를 극명하게 보여준
또 하나의 사례라고 본다.
오죽하면 좌익들이 태양광 건설로 횡재를 하기위해
탈원전을 한다는 의심을 사겠는가?
북한산 산신령
빨리 바로잡고 원위치해라!
중흥사
열불나네, 좌파 인간들은 빼딱선을 왼쪽으로 타가지고는
딴지걸고 비상식적인 짓을 하니 울화통 터진다.
또 하나, 제발 제발 제발 4대강보 시비걸지 말고
정상 가동시키고 지류 하천 정비해서 4대강 사업
완성해서 물 확보 물 확보 물 확보해라.
제발 좀.작년 강릉 물부족 보면서도 또 4대강보
시비걸래?
강릉사는 가톨릭관동대 박창근 교수는 지금도 강은
흘러야 하며 4대강 보는 해체해야 한다는 것인지 당신
견해 밝혀라.
작년 강릉 물부족 난리때 도암댐 활용해야 한다고
했던데 일장이 바뀐 것인지 밝혀라!. 밝혀라!. 밝혀라!,
강릉살면서 겪었는데도 같은 입장인지 환경단체 앞에서
소신을 밝혀라!.
김성환도 마찬가지야,4대강보 제발 좀 시비걸지
말아다오.
지류하천 정비해서 4대강 사업 완성해다오.
이 좌파 양반들아. 제발 ...
산천어
100P 후원
원전의 중요성을 이제서야 깨달았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국제적인 멍청한 놈, 문재인 때문에 우리나라 전기
사정이 많이 안 좋아졌다.
이재명, 얘가 좀 개선하려나? 글쎄?
까치멍멍이
전기료를 확실히 내릴 수 있는 방법은
원전 뿐이다.
SEIED
김성환이, 그걸 이제 느껴? 다른 나라 다 원자로 수명
80년 늘리고 환경 운동가부터 앞장서서 원자로 외에는
AI 시대 대안이 없다는 걸 알고 사고 난 원자로까지
뒤 살리는데!
너 만이겠나?
아직도 기본 소득, 기본 사회 외치는 세금만능 주의자,
재정 확대로 정권 유지하려는 populist, 베네수엘라
마두로 동지가 너희들 대장 아니냐?
과학기술이나라살린다
[뭐라구?.. 중공 원전이 123기나 된다고?]...
대한민국은 중공의 원전 확장정책을 보고 진정
초긴장해야 한다 .....
중공 원전 총 123기: 가동중 55기+ 건설중 23기+
건설계획 45기 (조선비즈 2023.6.4.).....
비 산유국인 대한민국은 국가 개조급의 원전 대 확장정책
없으면, 미래 생존 불가능....
대한민국 지금 우물쭈물할 상황 아니다.
국가의 생존이 걸려있다.....
PS 프랑스는 전기의 71%를 원전으로 생산중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