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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잔나비동우회 님, 어디에 있습니까?
한티 추천 0 조회 177 23.01.26 23:5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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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7 05:40

    첫댓글 우잉?
    갑자기 웬 님타령?

  • 작성자 23.01.27 11:15

    들어오라는 님은 안오는데 성님이 젤 먼저 오면 우찌 합니까?

  • 23.01.27 08:17

    가끔 글을 보니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볼날이 며칠 안남았습니다.

  • 작성자 23.01.27 11:17

    그냥 조용히 있고 싶어서...

  • 23.01.27 11:25

    그러게요.
    내 부덕의 소치 인것을...
    대체 어디에 꼭꼭
    숨어서 .. 이젠 힘
    빠지고 더 이상은
    아니라 생각하네요
    친구가 실천하기 전에
    내가 먼저 실천하려
    하오... 아무리
    봉사라 해도 이건
    아닌듯 ...나 역시
    파크니 여행이니
    다니기 바쁘다 보니
    소홀했음을 인정하지만
    이건 아닌듯 하여 내린 결정이오...
    미련도 희망도 없소이다~

  • 작성자 23.01.27 11:21

    혼술하며 넋두리를 해 봤네...
    마지막으로...

  • 23.01.27 11:25

    @한티 그 심경 알지~
    얼마나 오랜시간 많이 기다렸는지...
    모든게 허상인것을...
    나 역시 모든걸 체념하니 마음을 비우는
    것을 배웠다네...우리 남은시간 소풍가는
    기분으로 살자궁~^^

  • 23.02.04 04:13

    님 (우리잔나비)을 부르는 한티친구님 소리에 용기내어 흔적남겨 봅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힘 실어봅니다 댓글에서 배웠어요 힘!힘!!힘!!!...^~^

  • 23.02.04 16:43

    한티님 마음!!
    울모두가. 잘아시리라
    믿습니다..배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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