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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アカシアの夢 아카시아노유메 問自己_鄧麗君 등려군 아카시아의꿈
류상욱 추천 1 조회 3,114 09.02.02 14:4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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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2 20:09

    첫댓글 애간장 녹이는노래가 또올라왔네요~~이노래는 웃고만 사는사람도 가슴 아플듯합니다!

  • 09.11.01 15:49

    アカシアの並木道 二人歩いたわ 아카시아의 가로수를 둘이서 걸었어요 それも夢なの 夢なのみんな 그것도 꿈이네요 꿈이네요 모두 다 あなたはいない그대는 없어요

  • 09.11.01 15:51

    ここで暮らしてほしいといつも 여기서 지내고 싶다고 언제나 口に出せずに想っていたの 입으로 말을 하지 않고 생각만 했었지요 そんな願いをあなたは知らず그런 바람을 그대는 알지 못한채

  • 09.11.01 15:54

    遠い街へと帰っていった 먼 거리로 돌아 갔었지요 ああ 北風が冷たい街に 私はひとり 아아 북풍이 차가운 거리에서 나는 홀로 アカシアの白い花 街に咲く頃に 아카시아의 하얀 꽃이 거리에서 피는 때에 甘くあなたに あなたに抱かれ 다정하게 그대에게 안겨서 幸せだった행복했었지요

  • 09.11.01 15:57

    一人暮らせるその日を夢に 홀로 지낼 수 있는 그날을 꿈에 胸に育てて愛していたの 가슴에서 키우며 사랑하고 있었네요 怨まないけどあなたの言葉 원망하지는 않지만 그대의 말은今はいちじの嘘だと知った 지금은 한때의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ああ また冬が近づく街に 私はひとり아아 또 겨울이 가까이 다가 오는 거리에 나는 홀로 アカシアのこの街を 去っていった人아카시아의 이 거리를 지나가버렸던 사람

  • 09.11.01 16:02

    急に仕事の 仕事の都合 급한 일 급한 일의 사정이 できたと云った 생겼다고 말했지요きっとあなたはわかっていたの 분명히 그대는 알고 있었지요 すぐにこの街離れる時が 곧 이 거리를 떠나는 때가 雨にうたれてあなたを乗せた 비에 젖었던 그대를 태웠던 バスを涙で見送ったの 버스를 눈물로 배웅했었지요 ああ 北風が冷たい街に 私はひとり 아아 북풍이 차가운 거리에 나는 홀로

  • 09.11.01 16:02

    アカシアの夢아카시아의 꿈

  • 작성자 09.11.01 17:11

    번역문 올렸습니다..!

  • 09.12.10 13:23

    많이 퍼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6.05 09:51

    2.6M'mp3(1975'Org) 파일대체..

  • 작성자 11.06.05 09:53

    <embed src="http://durl.me/9o8r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02" height="324">1975년12월8일'mov
    1975년10월21일 발매,

  • 작성자 17.08.24 20:50

    アカシアの夢는 철저히 보호곡으로 관리되는 곡목으로 카페에 첨부되었던 모든 버전은 다운로드 제한이 되는군요,
    압축 파일로 복구하여 재생 가능하게 했지만 다운로드는 Daum 메뉴얼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은 1977년4월22일 신바시콘서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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