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쎈타 테니스클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딸내미 이야기
holiday 추천 0 조회 67 06.01.03 16: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1.03 19:42

    첫댓글 아빠의 자상함이 눈물 겹습니다 시집 갈 때까지 아니 시집을 가도 든든한 아빠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 06.01.03 19:49

    안암 분식집 한번 가고 싶당~~~~~~

  • 06.01.03 20:30

    훈이형아 화이팅!!!

  • 06.01.03 20:38

    그 따님이 벌써 졸업반이 되네요.....시집가기 전에 많이 놀아(?) 주셔야 겠습니다.....부모님은 계셔주시는 것만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아닐까합니다.....

  • 06.01.03 23:41

    막걸리는 서울막걸리가 맛있다나? 홀짝홀짝 마시는맛이 동동주가 좋던데~ 근데요... 읍니다가 아니구요,,, 습니다 라고 한글개편 된거이 오래인데...ㅎㅎㅎ 읍니다(no) 습니다(yes)ㅋㅋㅋ 공대앞에 고갈비가 맛나던데~~아!!!먹고싶당

  • 06.01.04 02:30

    센빠이가 읍니다면, 그런가보다 하지 따지긴 고갈비 맛있지 딱 세번 먹어봤삼

  • 06.01.05 10:27

    엄마와 또다른 아빠사랑!!세월이 흐를수록더커지는사랑!!마니마니듬뿍 주세요* *~

  • 06.01.07 10:39

    이글읽고나니 바로 울아들 선배 군대간다고 만취되어 자정넘은시각 홍제역에서 날 부르네,,속에서 밀려나오는 거시기를 감당몬하며 선배 지대로 몬보냈다고 날 부여잡고 우는 모습이...그래도 구엽네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