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수색정찰 나가서 1216번 군사분계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함께 찍었던 당시 동경사 88여단 수색3중대 5소대원들 이름들을 기억하지
못해 대단히 미안하내요(4명은 기억남) 이젠 모두들 60대 후반들 일텐데
연락들이 닿아서 한자리 모여 볼 수 있을런지 당시 소대장 박 용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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