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2003년도 대전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는 중부권 최고의 권위 있는 문단 등용문으로 소설가 윤대녕, 한창훈, 시인 이정록, 최정심, 이정하씨등 중진작가들을 무수히 배출하는 등 한국 문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21세기 한국문학계를 이끌어갈 신인작가 여러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모내용
· 단편소설(2백자원고지 70매 내외): 상패와 고료 1백 50만원
· 시(3편이상): 상패와 고료 1백만원
· 동시(3편이상): 상패와 고료 70만원
· 동화(2백자 원고지 30매 내외): 상패와 고료 80만원)
단편소설·시·동시·동화 4개부문
12월 7일 접수마감·당일소인 유효
◇응모요령
· 접수마감:2002년 12월 7일(토) 당일 소인 유효
· 보내실곳:301-715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1-135
대전일보사 기획조정실 사업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042(251)-3308 FAX 042(253)-3320
◇유의사항
·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쓰고 응모부문을 명기할 것.
· 원고 끝부분에 성명, 주소, 연락처, 필명일 때 본명을 명기할 것.
· 미발표된 신작에 한하고 표절 또는 이중당선시 , 당선을 취소함.
· 원고 작성시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음.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일보 기획조정실 사업부로 문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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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키는 인터넷①』
(≫≪) 미군 희생 여중생들의 죽음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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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신춘문예] 2003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칙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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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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