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선이 오늘 산행코스( 병풍바위쪽을 들머리로 잡고 출발~~)
산초입에서 바라본 용봉산
저산이 나를 부르는구나..ㅎㅎ ㅎ
본격적인 산행시작을 알리는 표지석..
오늘 산행에서 만난 봄꽃들..
바위산이라 기암괴석들이 많이 보였다..
병풍바위로 가는도중에 바라본 악귀봉!
우리와 함께 산에 오르는 거북이 가족(아빠거북은 어딧을까?)
한마리 호랭이와 같은 자태로 앉이있는 바위???
저기가 병풍바윈가? 용바윈가?
ㅎㅎㅎ
요고슨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고놈 참 튼실허네??..ㅋㅋ
용바위에서 바라본 충남도청 청사건설현장..신도시와 함께 건설중인데 엄청나네...
조만간 신도시가 완성되면, 여기 용봉산은 몸살좀 알컷다...
뒤돌아본 용바위..
이바위는 뭐라불러야할까????
마애석불(국보 355호)도 한방 찍어주고..
저기 악귀봉이 정상이 보인다
악귀봉으로 건너가는 작은 구름다리..
악귀봉정상에서본 악귀봉과 마을전경..
악귀봉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악귀봉전경
전망대에서본 노적봉
노적봉에 오르는 철계단..아고야..
저멀리 이번 산행의 마지막코스인 최영장군활터가 보인다..
작지만 멋있는 산이다..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다..
기대와 달리 장소가 좁고 별로 볼품도 없었다는...
저기가 최영장군활터라네..
용봉산의 기암괴석들..
최영장군활터에서본 마을전경..
저아래로 주차장이 보인다..(내차는 어딧을까???)
자! 이제는 하산이다
하산길에본 용봉산...멋있었다
첫댓글 서해안에 작은 금강산이래요. 덕숭산까지 한번에 갑시다.go go
빨리 가고싶다.죽여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