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우리아파트와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곳입니다.
왜냐면 우리아파트에 인접한 지역에 외자투자가 활발해지고,
경제여건이 좋아지면당연히 사람들이 모여살게 되고, 발전전망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저는 아래 나오는 어느 회사와 현재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므로 아주
중요한 정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기로 옮겨봅니다.
-----------------이하 옮긴글입니다.--------------------------------------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세계 100대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부산진해경자청)이 미주지역 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3개 글로벌 유통사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얻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진해경자청은 1일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미주지역 해외 IR을 가진 결과,
암웨이(미시건주), JC Penny(텍사스주), 월마트(아칸소주) 등 3개사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 중 암웨이는 부산 신항에서 정수기 부품을 조립·수출하는 제조 라인을 갖추기 위해
국내 물류기업들과 협의해 왔는데 이번 부산진해경자청 방문에서 빠른 시일 내에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이다.
중국에 물류센터 설치를 검토해 온 월마트의 경우 부산진해경자청 측의 제안으로 조만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방문하겠다는 긍정적 입장을 밝혔다.
JC Penny도 물류센터 건립을 제안한 부산진해경자청 측의 제안에 적극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진해경자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에 앞서 유치대상 기업의 정보를 미리 수집한 뒤 각사에
맞게 비즈니스모델을 개발, 이를 제안해 상당한 성과가 났다"며 "사업제안 내용을 더욱 보강해
세계적 유통업체 물류센터 유치에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미시간주 암웨이 본사에서 가진 투자유치 사업설명회

아칸소주의 월마트본사에서 가진 사업설명회

텍사스주의 j.c penny본사에서의 투자유치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