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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인회의 책방 "우주의 아가 그리고 그 어미" 시집을 출간했어요.
초리/ 손월빈 추천 0 조회 111 08.03.20 12: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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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0 14:17

    첫댓글 참 대단하네요... 아이를 기르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언제 밥먹고 안제 잠자고 언제 글을 쓰는지...그러고도 수필집과 시집을 줄줄이 내고 있으니 참 놀랍고 부럽습니다. 추카추카해요^6

  • 작성자 08.03.20 14:27

    감사합니다, 미소강정숙 선생님, 요즘은 잠을 5시간정도로 줄였습니다. 6시간 잘때도 있지만요. ^^ 저녁에는 아이들을 재워야 하기 때문에 11시-12시까지 집안일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요. 그리고 아무때나 눈떠지면 글을 쓰다가 6시에 아침 밥상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출근을 한다지요. 병원에서는 지금처럼 짬짬이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눈 밑에 다크써클이 생겼어요. ^^

  • 08.03.29 21:46

    와 !. 우리 월빈님 참 대단해요. 어디서 그런 열정의 샘이 흘러나오는지 축하하고요 좋은 글 많이많이 쓰시길

  • 작성자 08.03.30 07:12

    미처 숙성되지 않은 글들일 거예요. 저라는 사람이 원래 덜 익었잖아요. ^^ 지금은 좀 더 익은 글들이 제 걸음을 재촉하는데요.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 08.04.02 00:09

    '도라무깡 ' 나온게 얻그젠데..대단합니다. 몸은 쬐끄만 해도 탱크~!! 그 열정이 부럽심더~다시 한 번 쌍수를 들어 축하 디립니더~~화이팅~~!!!!

  • 작성자 08.04.02 00:36

    제 옆에 앉으셨던 나무꾼 오빠! 하이고 반갑습니다. 앞으로 쭈욱 기대하이소. 지금도 입술이 부르트도록 쓰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좀 시원해 질겁니다. 덕분에 카페 활동이 제로에 가깝습니다.

  • 08.04.05 14:21

    와~~ 축하합니다. 날개가 튼실해 보입니다. 널리 멀리 날으시길...

  • 작성자 08.04.06 08:11

    칠부능선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요. 출판사에서도 다행히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 08.04.10 12:14

    축하합니다 직장생활과 아이들을 키우며 글을 쓴다는게 쉬운일 아닐텐데 그렇게 잠을 못자면 나중에 휴우증 생겨요 건강에 유렴 하세요 제가 해 보니.몸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4.10 12:39

    꽃자리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몸이 정상궤도를 되찾아 컨디션이 아주 좋답니다. 아주 기쁜 소식도 들려오고요. 제 시집이 현재 교보 랭킹 37위를 기록하고 있답니다.

  • 08.04.10 13:48

    교보 랭킹 37위를 기록 - 축하, 축하해요. 대박이 눈 앞으로... 해피바이러스 초리님~~~

  • 작성자 08.04.10 14:36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08.05.02 15:24

    제가 님의 글을 너무 늦게 보았네요. 축하드립니다. 젖먹이를 업고, 안고 끌고, 감기들은 막내 울고불고 콧물눈물 엉켜 모임장소에 방석 깔고 뉘우고 준비해온 글을 읽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대단한 월빈님 부디 장안의 紙價를 올려놓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 더욱 힘내세요~~~

  • 작성자 08.04.25 11:14

    제가 그랬나요. 음~ 능히 그러고도 남았을 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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