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들 힘들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기회라고 요즈같이 좋은 날 하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만나는 대부분의 분들이 힘들다고 합니다.
앞으로 나아길거라는 기대보다는 더 힘들어질거라는 불안감이 더 크다고 느끼고 있기에 더 걱정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가정경제 재무 점검도 필요하다 보입니다.
쓰기 위해 버는 것이니 더 많이 쓰고 싶은 우리의 본능(?)을 누가 뭐라 하겠냐만은, 들어오는 소득이 있기에 소득의 구조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소비를 다 하고 있지 않으신가요?
그런데 소득이 줄어다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곧 회복될 소득이라면 쓰던대로 소비하면 되겠지만 앞으로도 회복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면 들어오는 소득에 맞춰 다시 지출계획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
이럴때 저를 불러주시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같이 고민하고 솔로션을 만들어 볼수 있을텐데 어떠신지요?
요즘 신용교육은 많지만 돈관리(재무)교육은 줄어든 것 같아 한자 올려봅니다.
이번달 10월 교육 일정입니다.
2024년 10월 8일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신용교육 오전/오후 2회
2024년 10월 15일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복지-재무 교육
2024년 10월 22일 대구남구지역자활센터 신용교육
2024년 10월 29일 포장나눔자활센터 돈관리 교육
2024년 10월 31일 파랑새쉼터 노숙인 신용교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