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팜 인문학 식물살롱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식물을 이해하며 사람을 배우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식물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식물을 물을 주고 분갈이하며 키우지만, 정작 식물이 왜 그렇게 살아가는지, 무엇을 위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지, 어떻게 수억 년 동안 지구의 주인공으로 살아남았는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식스팜 인문학 식물살롱은 식물을 단순히 키우는 대상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로 이해하고,
식물의 삶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모임입니다.
우리는 식물을 통해 경쟁보다 협력, 소유보다 공생, 성장보다 관계의 가치를 배우고자 합니다.
또한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생각을 나누고,
식물과 사람을 잇는 반려식물전도사(집사)로 성장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시즌 1 : 《욕망하는 식물》 함께 읽기
"식물에게도 욕망이 있을까?"
첫 번째 함께 읽을 책은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마이클 폴란의 《욕망하는 식물》입니다.
이 책은 사과, 튤립, 대마초, 감자라는 네 가지 식물을 통해 인간과 식물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인간이 식물을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오히려 묻습니다.
식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인간과 식물의 오랜 공생 이야기를 함께 읽고 나누고자 합니다.
운영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