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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利根月夜 / 歌:島津亜矢
作詞:藤田まさと 作曲:長津義司 編曲:山田年秋。
一、 あれを御覧と 指差す方に 저걸 보아요 라고 손으로 가르키는 곳에 利根の流れを ながれ月 토네강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달 昔笑うて 眺めた月も 옛날엔 웃으며 바라보던 달도 今日は 今日は涙の顔で見る 오늘은 오늘은 눈물어린 얼굴로 보네 二、 愚痴じゃなけれど 世が世であれば 푸념은 아니지만 세상이 세상다우면 殿のまねきの 月見酒 대감님 초청의 달구경 술 男平手と もてはやされて 남자다운 히라테라고 칭송받았었지 今じゃ 今じゃ浮世を三度笠 지금은 지금은 뜬 세상을 삼도삿갓 三、 もとをただせば 侍育ち 근본을 밝히면 사무라이 출신 腕は自慢の 千葉仕込み 솜씨는 자랑스런 치바도장 수련생 何が不足で 大利根ぐらし 무엇이 부족하여 오토네 삶 故郷じゃ 故郷じゃ妹が待つものを 고향에는 고향에는 여동생이 기다리고 있는 걸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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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