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좀이 가족과 타인에게 감염 시키는 것 이므로 치료 받아야 한다.
목욕탕에 가면 굳은 살을 벅벅문지른사람
발톱,손톱의 색이변하고 부서지고 두꺼워진 사람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손이 가려운사람
사타구니가 가려운사람---결혼한 남자는 부인한테 미안하지 않나요?그리구 사랑하는 가족들 한테두...
식카린,피엠,중국액체물 또는 거리에서 파는 물약의 공통 된건 이겁니다.
무좀균은 곰팡이 종류다...곰팡이는 사람과 같이 진핵세포다...이런 물,연고를 바르면 사람의 피부세포와 무좀균을 작살(?)내서 피부가 떨어지죠...
처음엔 피부가 깨끗한 것 같지만 피부가 더 약해져 무좀균의 번성을 돕는거다...
그러니 제발부탁인데 사용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치료하세요...
1)무좀관련질환은 눈으로도 확인되는 질환이다.
2)무좀치료방법
머리비듬---선전 많이 나오죠 니조랄 샴푸를 주 2회 하면 됩니다.
발무좀,발톱,어루러기,두부백선등은 먹는약을 복용하면 된다.
3)먹는약은 griseofuvin(폰지루...사용않함)
ketoconazol(간독성으로 사용않함.근데 죽어라 처방내는 의사가 있다.terfenadin과병용금기로 된걸 복용한 환자가 최근에 사망한 사례가 있고 위장약장애를 많이 일으켜상기 2약물로 무좀약 독하다는 인식이 퍼지게 되어 민간요법에 더치중하게되고 치료시기를 놓치게 하는 요인이다.
대표적 민간요법이 정로환과 식초를 혼합하여 사용하는것.근데 무좀 치료하다 발 작살(?)나는 사람을 더 많이 보고 이듬해엔 또 그 방법을 사용한다...그리고 또 이듬해에....이런 사람은 20년후에도 약사말않들을 사람이므로 걍 웃으며 약을 줄 수밖에 없다.젠장할......^^;;
itraconazole(스포라녹스 캅셀,이거 또한 간독성이 있으므로 장기 복용시 간검사를 해야한다.)
terbinafine(라미실정,연고,스프레이:특허가끝나 각 제약사서 같은 종류가 나온다.)
fluconazole(디푸루칸 캅셀,시럽):1주일에 한번 3캅셀을 복용한다.한달에 4번만 먹으면 되니깐 가장 많이 추천하는 약물로 의사들은 잘 처방않한다..왜냐면 의원에 자주와야 진찰료를 많이 받을 수 있는데 그 방법을 못쓰니깐...따라서1- 3개월씩 않끊어주면 "외국으로 출장 무진장 다닌다. 3개월 뒤에나 온께 6-3개월만 끊어줘라 싫어....그러면 딴 의원으로 갈겨"...좀 한가한 의원으로 가면 처방해주 것죠.
4)가렵다...
이건 가려울땐 약국에 가서 무좀 땜에 가려울 바르는 습진연고를 사서 바르면됩니다.
5)무좀환자는
.발,몸을 잘 씻고 말린다
.양말,속옷,수건은 어렵더라도 삶는다.
.사타구니에 완선이 있는 사람은 면으로 된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욕실문 박에 발을 씻을 수 있는걸 별도로 사용하고 카페트 등을 치우는게 좋다.
.발바닥이 굳을 정도 심한 무좀환자는 가정실내에서도 양말을 신어야 좋다.
6)무좀 있는 환자의 공통점은 좀 게을르고 치료에 적극적이지를 못합니다.
길게 이리 한 것은 무좀도 전염성이 강한 질환인데 10-20,30년동안 고이 간직하신 분이 많고
10-4월 무좀 치료 시기가 가장 좋기에 .....^^*
7)10-4월에 치료가 좋은 이유?
무좀균은 곰팡이다 곰팡이는 균류다..습하고 그늘이 많은데 이끼 많이끼죠...
그래서 그럽니다...5월 시작하여 6월 무좀이 기승이죠...
무좀 박멸합시다....
요즘에 회충있는 사람 드물죠...
맞찬가지로 올려 자료중 치료 약물을 가만히보면 사용 약물들 일겁니다.
무려 5시간에 걸친 사투(?) 끝에 무좀치료에 성공을 기원하며 이만 줄이고 자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