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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메니아
 
 
 
카페 게시글
P-후회해 물어봐 장비 야전삽 추천 부닥합니다.
수호천사 추천 0 조회 703 09.11.02 18: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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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03 09:53

    첫댓글 답변은 아닐것 같구요..무플 방지차원에서...저도 야전삽 가지구 다닙니다만..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듯..전 군대 야전삽 씁니다..뒤쪽에 삼각형손잡이 있는...그런데..좀 시원치 않아서...예전 야전삽이 더 튼튼 한것 같습니다..지금은 안다니지만 예전에 오프로드 투어 다닐때엔 그냥 삽가지구 다녔습니다..길이를 조금 짜르면 자동차 사이즈에 딱 좋았습니다.모양은 빠지지만 기능은 최고 일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11.03 10: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중간을 자르면... 손잡이 부분이 잘려 나가는건가요???

  • 09.11.03 14:56

    아..윗부분 자르는것인아니라...아래쪽 그러니까 삽자루하고 삽과 연결부위보시면 고정해 놓은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못을 빼서 자르고 다시 못으로 고정 하시면 됩니다..보여 드리면 1초도 안걸릴것이 말로 하려니 힘드네요..ㅎㅎ

  • 09.11.03 10:02

    사이즈 큰걸로 하세요. 처음에 아주 조그만 모종삽 수준의 야전삽을 마련하였는데 그냥 애들 땅파는 장난감밖에 안되더군요. 그래서 조금 큰사이즈로 다시 마련하였습니다. 한쪽은 삽 반대쪽은 뾰족한 곡괭이 역할 하는것으로.. 그런데 곡괭이는 거의 쓸일없고요 그 야전삽도 베란다 어디 짱박혔는지 찾아봐야 합니다. 지난번 소야도에서 비왔을때 망치로 땅팠습니다.

  • 작성자 09.11.03 10:20

    저도 삽과 곡괭이가 달린걸로 사려고 하는데... 군용 야전삽처럼 튼튼하게 생긴걸 파는데가 없더군요... 군용 야전삽이 왔다인데 말이죠...

  • 09.11.03 10:06

    싸구려 야전삽이라도 관리만 잘 하시면 오래 쓸수 있습니다. 가끔 방청제만 한번씩 뿌려줘도 녹 안납니다. 첨엔 그냥 방치했다가 나사부분 녹슬어서 꼼짝도 안하는 걸 방청제 뿌리고 며칠 있다가 돌리니 술술 잘 돌아가던데요. 그 뒤로 생각나면 한번 쯤 더 뿌려주었습니다.

  • 09.11.03 13:25

    저도 첨 캠핑시작할때 비오면 배수로 파야한다는 말에 저렴한 삽을 하나 준비했었죠..근데 비에는 삽도 못당해내더라구요 그 후에 더 좋은 넘이 있으면 좋겠다 기도를 하니 지인께서 정말 좋은 것을 주셨네요...근데 그 이후로 삽을 쓴 적이 없습니다. 텐트칠때 아이들 땅파기 놀이감으로만 사용되고 있죠....텐트칠 자리를 봐가면서 정해서인지 아님 야침모드라서 신경을 안쓰는건지...개인적인 생각엔 비싼 돈 줄필요없다 생각하는 장비중에 하나입니다. 또 하나가 톰과 도끼...

  • 09.11.03 13:54

    코베아것 야전삽 큰것이 품질 괜찮습니다..구할수 있으면 군용야전삽이 최고인데..제가 예전에 몇개나눠쓰고 저도 없네요..

  • 09.11.03 15:34

    경창에서 만든 야전삽...제꺼도 왔다입니다...

  • 09.11.03 17:32

    아무래도 군용야전삽 3단접이식이 가장 좋죠... 내구성좋고 부피작고,,,, 구하기 힘들어서 그렇지요...ㅋㅋ.. 미군용 못구하면 경창거로, 그것도 못구하면 ,,,, 글쎄요....??? ^^

  • 09.11.04 00:35

    그런 일이 있었나요..? 난 야침에서 자느라..ㅎㅎ

  • 09.11.24 14:19

    삼일정공 3단접이 야전삽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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