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There a one girl who can't say anything
just huming with wavering sleeve
단지 흥얼거림, 하늘거리는 소매
how could you see it
어떻게 너는 볼 수 있었지
but there's no answer
하지만 대답이 없어
there's only a cold winter
차가운 겨울뿐이 존재해
The world is so so big to the girl
소녀에게 세상은 너무나도 커
with light smile but strong loneliness
얕은 미소, 하지만 무거운 외로움
there's no one who can see her
그녀를 볼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but I saw her
하지만 난 그녀를 보았지
but I saw her
하지만 난 그녀를 보았지
I can't count how much I feel her
나는 내가 얼마나 그녀를 느끼는지 가늠할 수 없어
with my mind
내 마음으로
with my heart
내 가슴으로
with anything
무엇으로든
but she never show me anything
하지만 그녀는 내개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아
just goldfish bowl
단지 금붕어 어항
just wavering sleeve
단지 하늘거리는 소매
the color is not deep
색은 진하지 않아
not warm and never have something
따뜻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아
but there's a verry little little thing
하지만 굉장히 작고 작은 게 있지
it is not love
사랑은 아니야
I can know it
나는 알 수 있어
just goldfish bowl
단지 금붕어 어항
just wavering sleeve
단지 하늘거리는 소매
그냥 pop송을 많이 듣다보니 생각난 겁니다.
우리나라 가사로 쓰기에는 조금 어색한 부분들이 많아서...
신비한 느낌이 들도록 쓰고 싶었어요. ^-^;;;
분명 중간에 틀린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적하지 말아주세요... ㅡㅜ
중3의 한계입니다.
나름대로 해석까지 달아봤는데...
어색하군요.
곡 제목은 금붕어 어항이구요,
요새 소년,소녀(?)들 현실을 생각하면서 써봤습니다.
분위기가 상당히 오묘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