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ㅋ...짱님 젊다.....
그럼요^^ 신문에 있길래 옮긴거뿐입니다^^
고마워요 언니^^*근데 노래 가사 첨 들어요^^*..좀 느낌이 강렬한 가사 같아요..
좀 많이 강렬하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고마워요^^아잉님 꼬릿말은 늘 똑같아요^^
thick blood라 여기서 thick 짙게 라고 번역된거 같은데...찾아보니 '퍼붓는'이라는 뜻이 있데요.그래서 내 나름데로 솟구치는 피처럼 흐르는 눈물땜에....라고 해석해봤네요.너무 시적인 표현은 나에겐 무리야.ㅋㅋㅋ 너무 동정이 가는 가사다는 느낌이 오는 것은 왜 일까요?.ㅋㅋㅋ
I'll take off뒤에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닌가요? 고짱님?ㅎㅎ
잘 몰라유~~~~~~ 신문에서 읽으면서 옮겨서리 .... 뭐가 빠진거 같은데?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첫댓글 ㅋ...짱님 젊다.....
그럼요^^ 신문에 있길래 옮긴거뿐입니다^^
고마워요 언니^^*근데 노래 가사 첨 들어요^^*..좀 느낌이 강렬한 가사 같아요..
좀 많이 강렬하지^^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고마워요^^아잉님 꼬릿말은 늘 똑같아요^^
thick blood라 여기서 thick 짙게 라고 번역된거 같은데...찾아보니 '퍼붓는'이라는 뜻이 있데요.그래서 내 나름데로 솟구치는 피처럼 흐르는 눈물땜에....라고 해석해봤네요.너무 시적인 표현은 나에겐 무리야.ㅋㅋㅋ 너무 동정이 가는 가사다는 느낌이 오는 것은 왜 일까요?.ㅋㅋㅋ
I'll take off뒤에 뭔가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데 아닌가요? 고짱님?ㅎㅎ
잘 몰라유~~~~~~ 신문에서 읽으면서 옮겨서리 .... 뭐가 빠진거 같은데?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