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서지절을 맞이하여 향우 여러분, 그 간도 안녕하신 지요?
우리 재경향우회가 발족된 지 반세기를 훌쩍 넘겼습니다.
그동안 고향을 떠난 향우들 간의 소통과 만남의 장이 되었던 것으로 위안을 삼고자 합니다.
그 간에 향우회지를 2호까지 발간하였하였습니다만, 이번에는 회원주소록을 발간하고자 합니다.
주소록에는 1부에 주소 및 전화번호를 소개하고 2부에는 전문자격사 및 자영업 등의 홍보 및 광고란으로 편집을 합니다.
주소가 등재되지 않으셨거나 변경되신 분은 각 읍면 사무국에 연락을 주시고, 홍보(광고)를 하시고자 하는 분은 홍보(광고) 담당자에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주소 신규게재 및 변경 접수 >
영덕읍 사무국장 : 함동렬 ( 017-202-2390 )
강구면 사무국장 : 조원룡 ( 011-722-6053 )
남정면 사무국장 : 이장백 ( 011-317-7834 )
달산면 사무국장 : 김상화 ( 011-9002-2155 )
병곡면 사무국장 : 주종환 ( 010-4033-4610 )
영해면 사무국장 : 한재국 ( 011-359-6581)
지품면 사무국장 : 최영복 ( 011-263-5428 )
창수면 사무국장 : 신익수 ( 010-5184-4885 )
축산면 사무국장 : 이인환 ( 011-731-0072 )
< 일반적인 문의 등 안내 >
군향우회 사무처장 : 박만규 ( 010-8707-6392 )
< 전문자격사 및 자영업 등 홍보 및 광고 문의 >
고향신문 수도권 취재본부장 : 안차희 기자 ( 010-3435-6301 ) - 영덕읍, 강구면, 남정면
영덕신문 수도권 취재부장 : 석영기 기자 ( 010-8720-6027 ) -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고향신문 수도권 취재부장 : 윤영대 기자 ( 011-9112-0564 ) - 병곡면, 영해면, 창수면
2010. 7
재경영덕군향우회장 김영규 배상
첫댓글 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마음으로 두 손 모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