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청 산악회(목요산행)회원님들 많은 협조 감사드림니다★
★2009년 (첫째 목요일:::셋째 목요일::산행)★
★8월 산행 계획★
======================================================================================
★산행 일자:::2009년8월20일(목요일)
★산행소재지::강원도양구군 방산면 건솔리 (두타연계곡::제4땅굴)
★산행 코스::청주체육관앞:6시출발-두타연:명품관:9시30분도착
두타연계곡:9시30분산행출발(산행시간3시간소요)-두타연주차장:
하산-제4땅굴:전망대:1시출발-제4땅굴:전망대::2시도착:2시간소요
(하산주제공)-청주5시출발_청주체육관앞::8시30분도착
★산행 시간:::두타연계곡:3시간소요
제4땅굴:전망대:2시간소요
★산행 거리::: km
★출발 장소:::청주체육관앞 6시 출발
★산행 예약::주민번호::주소::부탁드림니다
★산행회비★
★산행회비:::25000원::정회원:비회원:회비동일:(입장료포함)
★정회원:가입비::20000원
★계좌번호::최일심::농협::173063-56-132812
★선착순 45명 예약 합니다(회비:입금회원:좌석예약 )
=====================================================================================
★산행예약★
★목요산행:회 장(윤석중)::011-463-1345
★목요산행:남 총 무(이덕훈)::010-4480-0041(카페지기)
★목요산행:여 총 무(장승숙)::011-492-2531
★목요산행:감 사(최일심)::010-5124-7709(카페운영자)
★산행 안내★
★목요산행:산악대장(노재성)::011-459-0707
★목요산행:부 대 장(이경득)::019-234-1292
★목요산행:안전요원(장성동)::010-5491-3906
★부원관광:기 사(김학성)::016-462-9357
==================================================================
★회원님들의 소중한 예약 위 휴대폰및메세지로 예약 받습니다★
★중식제공::(반찬지참)
★청주 대청 산악회::목요산행::(노래방:자유롭게:개방)
★본 산행 계획은 사정에 따라 산행을 변경될 수도 있입니다
★산행 중 본인 의 부주의로 생긴 사고는 본인 책임입니다
★늘 안전하게 산행하시기 비랍니다
★산행시 산악대장의 지휘에 따라 주시고 산악대장 앞을 추월
금지 함니다
★예약 후 개인사정으로 취소 하실분은 사전 통보바라며 당일
무단으로 불참하여 산악회 운영에 어려움을 주지 않도록
책임감있는 예약을 부탁드립니다
★청주 대청 산악회:목요산행:카페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청주 대청 산악회는::단결:화합:우정:사랑:으로 맺어진
산악회 입니다
카페운영자:홍길동 올림
강원도 양구 두타연계곡
○ 가 는 곳 : 양구 두타연계곡
★ 트레킹시간 : 3 시간정도
○ 특이사항 : 1,000년 계곡의 비밀을 간직하고 60년만에
개 방 하 는곳으로 원시림, 열목어의 최대서식지로
금년 7월부터 민간인에게 개방하는 곳. 군사시설보호
구역으로최소3일전에 신청허가를 받아야만 갈 수 있음
양구군은 두타연을 개방한 이후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비사업에 나서고 있다. 두타연의 시원한 물줄기 소리를 귀로 듣고 눈으로는 아름다운 경치를 맘껏 감상할 수 있도록 생태탐방로를 조성했다. 또 수입천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도 설치됐고 두타연 전망대, 잔디광장도 만들어 놓는 등 친환경적인 각종 관광시설과 안내시설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어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두타연을 트레킹하기 위해서는 방문 예정 3일 전까지 양구군청 경제관광과에 출입 신청을 해야 한다. 양구군의 문화관광해설사가 두타연은 물론 양구지역 관광지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 여행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준다.
두타연 트레킹을 마치고 동면 월운리 방면으로 나오면 양구의 최북단 마을 해안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해안면에는 PLZ 관광 코스의 하나인 제4땅굴과 북녘땅을 바라볼 수 있는 을지전망대가 자리 잡고 있다.
|
소양댐에서 공기부양정타고 양구로가서 민통선 안으로 군청직원과 함께 군부대를 지나 계곡을 ...특급수인 물은 시퍼렇고도 아름다운 색으로 반겨주었지요. 이런 자연계곡은 처음입니다. 철조망옆은 바로 지뢰밭입니다. 군인도 못들어가는 깊은 산중 생태계는 엄청 보호를 받고 있었지요....호...
추적! 核보다 더 무서운 북한 땅굴 현주소 김정일 마지막 카드는 ‘남침 땅굴’
탈북 고위 인사 “휴전선 이남 600Km까지 침투” 전문가들 “전쟁시 北 땅굴로 남한 전역 초토화”
1980년 6월에 귀순한 이 모씨는 개성시 판문군 일대에서 당 세포비서, 직맹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 수행하면서 지도사업차 화곡광산 갱에까지 들어가 본 증언자이다. 그가 광산 당위원장 사무실에서 본 기본 진도 현황은 한강중심, 즉 군사분계선까지 남하한 것이었다. 기본갱이 화곡광산에서 남쪽으로 직선으로 뻗어 있고 높이와 너비가 2.5t 화물트럭 2대가 다닐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또 인민군 제3사단 민경대 준위로 근무하다가 지난 79년에 귀순한 안 모씨는 다음과 같은 증언을 했다. “땅굴 공사부대에 근무하는 간부로부터 ‘땅굴 속으로 작업반을 들여보낼 때는 한국군 복장을 하도록 하고 말씨도 국군 말투를 교육시킨다’는 말을 직접 들었습니다. 아마도 작업 중 남한측에 붙들리는 일이 생길 때에 대비한 위장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장거리 지하터널 후방 침투 가능성
북한에 의한 남침용 땅굴은 1974년 11월 15일 고랑포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발견되었다. 제2땅굴은 1975년 3월 19일 강원도 철원에서 제3땅굴은 1978년 10월 17일 경기도 문산에서 발견되었다. 1990년 3월 3일 강원도 양구에서 제4땅굴이 발견된 이후 더 이상의 땅굴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