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배꼽힐링은 우리나라에서도 반응이 뜨거웠지만 외국에서도 그러했습니다.
외국인에게 힐링라이프(일명 배꼽힐링기)를 소개하고 같이 춤을 추고,
힐링해주는 등 지구촌 곳곳에 배꼽힐링을 전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은
이러한 국제교류를 외국인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으며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같은 지구시민이라는 것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아프리카 '세네갈 배꼽힐링 프로젝트'를 위해 선생님과 부모님 등
74개의 힐링라이프를 후원받아 코란 학교 아이들에게
힐링라이프를 소개하고 함께 배꼽힐링댄스를 추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몇몇 가정을 방문하여 배꼽힐링 명상법을 알려주고 힐링라이프를 나누어 주었으며
대규모로는 딸바흘레 마을에서 약 70명의 사람들을 상대로 명상법을 알려주기도 하였습니다
참여한 심**준 군은 "소규모로 프로젝트를 할 때는 사람들이 잘 따라주고 친절했습니다.
특히 코란학교의 아이들과 헤어질 때 매우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프로젝트 당시 새로운 물건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힐링기에만 관심이 쏠려
많은 사람을 통솔하는 힘이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계획이 크게 틀어질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많았지만, 그곳 사람들과 웃으면서 마무리해서 뿌듯했습니다"고 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국외에 배꼽힐링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어떤 활동이든 주도적으로 실천할 것을 다짐했고
다른 학생들에게도 자극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벤자민 학교는 인성 명문 대안학교로 자기 주도적 학습과 체험적 인성교육을 통해
인성이 바른 21세기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벤자민 학생들은 스스로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책임감,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세상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국내에서든 국외에서든 건강기술을 전달하면서 각자가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할지를 잘 알게 되는 기회의 시간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단월드 배꼽힐링 꾸준히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전달하면서 성장하는 시간 함께
가져 보람과 행복도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단월드 배꼽힐링으로 챙기는 건강, 손 쉽게 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
와 ! 아프리카 까지 역시 배꼽힐링이네요~
배꼽힐링은 사랑이네요~
와 대단해요 배꼽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