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호르몬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방법
1. 랩은 폴리에틸렌 제품을 고른다(랩에는 염화비닐계와 폴리에틸렌계가 있음) (안정제, 가소제, 난연제, 곰팡이방지제 등 첨가물도 포함되어 있음) 내열온도 110도C이지만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위험
2. 염화비닐계 랩은 가열하지 않는다.(프탈산 환경호르몬제 포함) 가열하면 환경호르몬이 녹아나올 가능성 있음 특히 전자레인지 조심
3. 염화비닐 랩으로 포장한 식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다이옥신류는 염소가 포함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소각할 때 대량으로 발생한다. 염소계 플라스틱 생산량은 연간 200만톤(일본) 가공식품의 포장재, 비닐비옷, 수도관파이프, 시트커버 등
4.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를 넣어 데우지 않는다. 학교 급식이나 병원 식기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는 비스페놀A가 녹아나옴 떨어뜨려도 잘 깨지지 않아 컵, 접시등 식기, 생수통,젖병, 카메라몸체, 전동공구, 편의점 도시락 등에 쓰임 폴리캅네으트는 녹아 나오는 양이 적더라도 비스페놀A가 축적되면 상당한 량이 됨
5. 컵라면은 다른 그릇에 옮긴 뒤 뜨거운 물을 붓는다. 컵의 9할은 발포 스티롤로 만듬. 이 원료가 스티렌으로 환경호르몬 의혹물질
6. 통조림 식품은 될 수 있는 대로 먹지 않는다. 1) 내용물에 주석이 녹아 나온다. 2) 안쪽면은 환경호르몬 의혹물질인 비스페놀A를 원재료로 한 에폭시 수지로 코팅되어 있음 3) 내용물에 화학조미료, 착색료 등 사용 남용 4) 발색제, 산화방지제 등 발암물질 함유
7. 캔음료는 일체형을 고른다. 노인성 치매증의 원인인 알루미늄이 녹아 나옴 캔커피는 치주병의 원인중 하나인 인의 섭취를 하게됨 캔 안쪽 면에 코팅용으로 사용하는 페인트와 수지 등의 문제 페인트의 첨가제인 가연제, 페놀수지, 에폭시 수지 등에서 환경호르몬 검출 강철로 만든 캔으로서 캔 바닥에 덮개가 없는 일체형은 안전
8. 근해 생선의 지방육은 피한다. 생선에는 농축된 다이옥신의 문제가 있음 다이옥신은 퇴적물의 입자와 결합하기 때문에 먼바다로 흘러가는 일이 거의 없으므로
연안지역 해저에 점점 쌓여 연안지역 생선이 다이옥신에 쉽게 오염 다이옥신은 지방에 녹기 쉽기 때문에 생선의 지방육에는 다른 부분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음
9. 생선내장은 될 수 있는 대로 먹지 않는다. 유기수은 등에 오염되어 있으며 환경호르몬은 생선 내장에 축적되기 쉽다
10. 지방분이 많은 고기나 유제품을 자주 먹지 않는다. 다이옥신은 지방에 녹기 쉬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방에 많은 내장에 축적 '간’은 다이옥신이나 그밖의 유해물질이 잔류하기 쉬운 곳임
11. 식품첨가물의 유무를 살펴본다. 현재 화학합성 첨가물은 약 350개 품목 간장, 된장 등에 사용되는 보존료(방부제, 살균제)에는 지나치게 먹으면 유해한 것 많음
12. 식품첨가물이 많은 식품을 피한다. 보존료, 착색료, 감미료 등을 주의. 빵에도 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음 특히 햄, 소시지 편의점 도시락 주의
13. 유기농산물을 먹는다.
14. 식물성 섬유를 많이 먹는다. 다이옥신은 생물 고유의 약물대사효소에 의해서도 좀처럼 대사, 배설되니 않는 물질임, 따라서 동물이나 물고기, 사람 체내에 섭취되면 체외배출 안됨 체내의 다이옥신을 배출하는데 돕는 식품은 ‘현미, 우엉, 연근, 곤약’ 등 식물성 섬유를 많이 섭취할 경우 대변의 양이 늘어남으로써 장내 유해물질의 농도가 엷어지고 장 점막에 대한 영향도 약해짐 식물성 섬유를 많이 함유한 식품은 우리 몸에 중요한 비타민이나 미네랄도 많이 함유
15. 곡물과 녹황색 채소를 적극적으로 먹는다.
16. 엽록소를 많이 먹는다.
17. 셀레늄이 많이 함유된 것을 먹는다. 중금속의 배출을 돕는다.(새우, 현미, 양의 콩팥에 많음)
18. 균형있는 식생활을 한다. 육식이나 동물성 식품에 편중된 식사를 하면 불균형한 영양상태가 초래될 뿐 아니라 유지에 함유된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이 체내에 섭취
19. 될 수 있는대로 깨끗한 물을 마신다. 수돗물에 염소소독으로 인한 트리할로메탄의 발암물질 함유 물로 인해 트리할로메탄이 체내에 축적됨 임신한 경우 아기에게도 축적될 가능성이 높음 수돗물에 농약, 중금속, 화학물질 등이 검출되기 쉬움 (특히 아파트, 빌딩 등은 지하의 수도관으로부터 옥상으로 올려보내게 되어 있음.
이 때문에 아침 일찍 나오는 물은 철, 카드뮴, 아연 등이 상당량 녹아 나옴)
20.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극미량으로도 치명적인 영향을 받기 쉬운 환경호르몬 , 중금속 등의 오염에 주의해야 함
21. 아기에게 두유를 먹이지 않도록 한다 대두로 만든 두유엔 여성 호르몬(에스트로젠)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호르몬의 영향을 받기 쉬운 태아나 젖먹이 아이때 식물성 두유의 과도한 섭취는 문제
22. 젖병은 유리제품을 사용한다. 플라스틱 젖병은 비스페놀A 란 환경호르몬 의혹물질 녹아나옴 (생식기능 저하시킴)
23. 염화비닐 제품의 장난감을 될 수 있는한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들 완구 염화비닐 제품 많음. 이 완구에서 환경호르몬 물질 검출 유럽 각국은 이 문제를 중시하여 재빠른 대책을 강구함 가급적 폴리 에틸렌 제품으로 선택한다.
24. 염소계 플라스틱 제품은 될 수 있는대로 구입하지 않는다. 안전한 플라스틱 주의해야 할 플라스틱
폴리에틸렌 염화비닐리덴 수지 PET 수지 ABS 수지 염화비닐 수지 폴리프로필렌 예) 염화비닐 고무장갑을 조리용으로 사용시 위험 염화비닐사용 제품: 장갑, 인형, 비옷, 샌들, 문방구류, 식품용기, 투명 포장재 등
25. 유리식기라면 안전 무겁고 깨지기 쉬운 유리병 대신에 가볍고 단단한 스티롤 제품의 컵이나 식품 용기가 인기. 그러나 스티롤 등의 폴리스티렌 제품의 식기에서 환경호르몬 물질인 ‘스티렌다이머’ 나 ‘스티렌트리머’가 검출됨 도자기도 안료에 납 성분이 나오므로 커피나 음료 등 산 맛이 강한 식품을 넣는 것은 위험
따라서 음료수, 커피잔, 찻잔은 유리잔으로 한다.
26. 젖먹이와 유아용품은 플라스틱 제품을 피한다. 기준치의 2배를 넘은 비스페놀A 검출 그림이나 도안이 들어 있지 않은 강화 자기 제품의 식기를 사용한다.
27. 학교급식 용기를 교체하는 운동을 벌인다. PC제품의 식기(비스페놀A 검출) 멜라민 수지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검출
28. 식료품을 담는 쟁반이나 랩은 잘 처리한다.
29. 옷과 침구는 천연소재를 사용한다. 곰팡이 번식 방지 및 냄새 제거 기능 ‘항균’ 내의, 침구 유행 그러나 화학물질 사용했다는 뜻(제올 라이트 사용) 살갗에 스며들면 건강을 해치게 됨 내의의 흰색은 발색제나 형광제를 사용/ 형광제는 발암물질
침구는 매일 7-8시간 신체와 접촉, 내의는 늘 착용 따라서 화학물질이 극히 미량으로도 피부에 계속 영향을 줌 피부를 통해 핏줄로 들어와 온몸으로 돌아다님
몸에 좋은 천연 섬유 우리 몸의 자연분해 능력이나 해독 능력 등을 제고해야 함 자연적인 자기방어 능력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온몸의 장기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대전제로 함 환경호르몬 분비가 교란되면, 자기방어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태까지 안전 하다고 생각해 온 내의나 침구에 사용된 미량의 화학물질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인체에 대한 화학물질의 유해성은 <독해성의 정도> X <체내 흡수량> 으로 결정, 따라서 접촉시간이 길면, 비록 미량이라도 엄청나게 위험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함 좀 무리라도 가능한한 천연섬유 소재 선택할 것.
30.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을 줄인다. 신축 또는 개축한 집에서 살기 시작한 직후부터 신체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 증가. 원인은 건축자재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지목됨 일반적으로 신축 주택에는 화학물질을 사용한 건축자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 에 잠깐 사이에 유해한 휘발성 물질이 실내에 퍼짐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은 자각증세 있어도 잘 표현 못해 ‘집중력이 부족하다'던 가 ‘신경질적인 성격’ 등 엉뚱한 핀잔을 듣는 경우가 허다 밀폐성 높은 환경에 유해화학물질로 둘러싼 건축자재가 문제
31.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오염의 원인으로 담배연기, 티끌, 먼지, 진드기, 건축자재 유해화학물질, 전자파, 유해가스 등 여러가지가 있음
밀폐성 높은 건축 설계로 진드기가 증가 추세 유해물질 들어오면 스트레스 상태가 계속 유지 그래서 폐나 간장, 신장 등 유해물질의 배출과 해독에 관여하는 장기에 큰 부담을 주게 됨
32. 제초제나 가정원예용 살충제 등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유기염소계 화합물 주의(발암의혹물질) 가정원예용 살충제는 비교적 독성이 강한 것 있음 살충제는 아세페이트, 퍼메트린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발암 의혹물질이 포함되어 있음 살균제는 살충제보다 독성이 덜하지만 대부분 발암 의혹물질 포함 제초제 발암물질인 다이옥신 함유( 고엽제 후유증 ) 병충해 방지를 위해 퇴비나 유기질 비료 사용 (특수기름 사용 벌레 질식사 방법, 불로 태우는 방법 등 이용)
33. 살충제, 방충제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 살충제는 농약과 똑같다 가정용 살충제, 의복용 방충제 아무 의식없이 자주 사용 진딧물, 파리, 모기만 봐도 살충제 스프레이를 뿌리는 등 너무 쉽게 사용 에어졸 방식의 살충제는 피레스로이드계, 유인계, 카바에이트계 등의 농약과 똑 같은 독성이 강한 성분 함유 특히 피레스로이드계는 가정용 살충제의 주류(면역독성, 돌연변이성 문제제기) 살충제 속에는 인간의 세포유전자를 해치는 것 많음 퍼메트린, DDVP(디클로로보스) 등이 함유된 방향제 방식 살충제도 유의 파라디클로로벤젠(유기염소계 농약에 사용됨)에 의한 장해 염소계 살충제는 잔류효능이 높은 것이 특징 나프탈렌의 제조과정 중 불순물 혼입된 벤스필렌 발암물질 이런 물질들이 체내에 들어오면 잔류하기 쉽고, 환경호르몬에 의해 내장 등의 기능이 저하되어 분해, 해독 기능이 장애를 받는 등 큰 악영향
34. 조리대의 기름이나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강이나 바다를 오염시키는 최대의 원인중 하나는 생활하수(생활폐수, 분뇨) 특히 폐식용유 주의
35. 합성세제 사용량을 줄인다. 계면활성제(때를 빼는 기능)엔 수많은 종류가 있음 그중 안전한 것은 지방산 칼륨, 지방산 나트륨을 성분으로 하는 계면활성제로서 비누뿐. 특히 비이온계 계면활성제로서 환경호르몬 물질인 ‘알킬페놀’이 검출
환경호르몬과 계면활성제의 유해물질이 합해지면 그 피부에 침투력이 증대되어 유독성이 강화됨 계면활성제는 피부장애, 내장세포 파괴, 태아에 악영향 (계면활성제가 피부에서 혈관 속으로 침투 체내에 10%정도 축적되어 있음)
샴푸나 린스, 치약 등에도 주의 한다. 합성세제 중 계면활성제 외에 세탁력 높이기 위한 보조첨가제 또한 위험성 높 음, 특히 보조첨가제 중 제올라이트, 형광표백제 등 발암물질
부엌용세제, 세탁용 세제, 샴푸, 클렌저 등 샴푸나 린스, 치약 등은 머리 피부나 입 속에 직접 닿기 때문에 피부나 점막을 통해 직접 흡수되어버림(계면활성제는 체내에 깊이 침투하는 성질 가짐) 따라서 합성세제가 혈액 속에 들어가 체내를 두루 돌아다니며 만성적인 간장장애 일으킴
비누를 사용한다 비누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이지만 합성세제의 성분과는 완전히 다름 식용유 등으로 만든 <천연지방산의 나트륨염 또는 칼륨염>이라는 물질임
특히 주방에서 식기 세척시 합성세제 피해야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비누 또한 최대한 사용 억제가 바람직
36. 염소계 플라스틱 제품을 쓰레기로 버리지 않는다. 염화비닐 제품의 대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가 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량 매년 증가추세( 이대로 가다간 30년내 지구 황폐화) 플라스틱 제품은 소각하면 다이옥신 발생 특히 염소가 함유된 염화비닐이나 염화비닐리덴 등 염소계 플라스틱 특히 주의 염화비닐 제품: 비옷, 우산, 식품이나 화장품 용기, 식품 포장 랩, 달걀/ 딸기 등 팩, 구두, 허리띠, 핸드백, 샌들, 슬리퍼, 문구류 등 쓰레기로 배출된 염화비닐 제품 큰 문제를 일으킴 매립시: 유해물질이 용출되어 지하수나 하천 오염 소각할 경우: 다이옥신 발생 따라서 아예 쓰레기로 버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책
(재활용/ 소모품 자체 생산 억제/ 소비 억제) 영국에서는 염화비닐 대신 분해성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신용카드 제조 제품의 재질을 반드시 확인하여 염화비닐계 제품 피해야
37. 부엌 쓰레기량을 줄인다. 부엌 쓰레기 특히 음식물 쓰레기가 다이옥신을 발생시킴 부엌 쓰레기를 숙성시켜 퇴비를 만든다 (발효처리제인 EM균으로 희석시킨 쌀겨 등 이용하면 악취, 벌레 방지가능)
38. 환경호르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물건은 구입하지 않는다. 우리생활 속에 깊이 침투한 화학물질( 약 1,700만 종류) 1회용 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구입하지 않는다. 염화비닐 포함된 제품 피한다. 플라스틱 식기는 가급적 피한다.
39. 과잉포장은 피한다. 쓰레기가 생기지 않는 장보기에 유념한다.(다이옥신 80%는 쓰레기 소각시 발생)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의 60%가 용기 포장 폐기물 비닐 싸였거나 접시에 담긴 것, 팩으로 된 식품 구입 삼가
40. 가정에서 쓰레기를 태우지 않는다 나무나 잡초를 태워도 적은 양이지만 다이옥신 발생 그래서 모닥불 금지하는 나라도 있음 특히 염화비닐은 절대로 소각하지 않아야 함 41. 염화비닐 제품은 몇 번이고 재활용을 하도록 한다.
42. 맥주는 캔보다 병을 선택한다.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을 사용한다 재질 표시 마크가 있는 것이 PET병(병밑바닥 가운데 배꼽모양), 없는 것이 염화비닐 병(병 밑바닥 일직선 줄기 있음)
43. 애완동물용 벼룩잡기 목걸이를 하지 않는다. 비교적 안전한 식물정유를 사용한 목걸이 벼룩잡기 목걸이는 살충제나 식물정유를 발라놓은 염화비닐 수지제의 벨트로서, 개나 고양이의 목에 붙이면 3-4개월동안 벼룩, 진드기를 구제함 식물정유를 사용한 목걸이는 벼룩을 쫒기 위한 목걸이로 비교적 안전 나머지는 반드시 수의사와 상의 후 사용해야 함 살충제용 목걸이는 발암물질인 DDVP, 테트라클로로빈포스, 퍼메트린등 함유
44. 애완동물 사료에 주의한다. 애완동물 사료 가지수가 1,000가지(일본기준)가 넘어도 현재 법적인 규제가 없음. 기업자율에 맡김 영국 BBC방송 부틸히드록시아니솔,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이 검출된 개사료 있음. 개가 먹는 캔디등도 비스페놀A 의심 수의사와 상담하여 믿을만한 제조회사 선택 바람직
45. 치아의 충전물에 주의한다. 치아에 사용되는 충전재인 레진은 합성수지제로서 충치부분을 깎아 낸 구멍에 채우는 ‘콤포지트 레진’과 어금니 교합면에 충치예방을 위해 채우는 ‘실란트’가 있음 사용 간단하고 값이 저렴하여 사용량 매년 증가 추세 이 레진에 비스페놀A 검출로 96년 3월 미국의 학술잡지에 발표 46. 화장품의 성분에 주목한다. 산화방지제인 부틸히드록시아니솔은 환경호르몬 의혹물질임 (유액, 약용림프, 향수, 입술연지 등에 사용) 화장품 용기에 염화비닐 가소제인 프탈산 에스테르류도 배합 프탈산 디메틸, 프탈산 디부틸은 아이라이너, 입술연지, 구취제거제, 입욕용 화장품 등에 사용량의 제한없이 사용되고 있음 대부분의 화장품은 계면활성제를 넣어 물과 유지를 융화시킴 크림, 화장수 등에 폭넓게 사용 이 계면활성제는 기미, 주름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체내에서 분해되면 내장질환이나 암의 원인이 되며, 환경호르몬으로서 작용 우려 자외선 차단 크림엔 자외선 흡수제로서 벤조페논, 살균방부제로 페닐페놀, 샴푸, 린스의 첨가제로서 에틸렌글리콜 에스테르 등 여러가지 환경호르몬 물질이 사용되고 잇음 2000년을 목표로 선진국은 화장품의 모든 성분 표시토록 할 예정 따라서 필요이상의 화장은 피하고 기초화장품도 수세미 물이나 올리브유, 동백기름 등이나 자연 화장품을 개발하여 사용하는게 바람직
47. 발모제에 주의한다. 발모제를 사용한 사람이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음 현재 현대의학으론 대머리 치료법이 없음
48. 담배는 피우지 않는다. 흡연자의 혈중 카드뮴 농도가 비흡연자의 약 2배 카드뮴은 인간의 몸에 들어가면 우선 신장 장애를 일으키지만, 다음으로 골연화증 및 간장 장애를 일으켜 사망하거나 폐인처럼 됨 남성의 경우 정소 장애를 일으킬 수 있음 체내에 섭취된 카드뮴은 축적된다 흡연자와 비흡연자간의 차이가 카드뮴의 축적량이 명확히 드러남 담배 한 개피 100 중 내뿜는 연기 60-70, 마시는 연기에서 폐로 2, 기타 재 에 20, 담배꽁초에 15가 남음(간접흡연자도 큰 영향 받음) 남성의 정자의 농도가 관계가 깊은 식품은 셀레늄, 어패류, 간, 버섯류임 |
첫댓글 아이쿠, 공해 무섭습니다. 유념해서 웰빙에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