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형의 집(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피정센터)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유골이 모셔져 있으며, 마당에는 제주 최초로 심어진 온주밀감나무와 보호수로 지정된 200년 된 녹나무(높이 16.5m)가 있다. 이곳은 신부님과 수사님께서 신자분들의 영성생활을 돕고자 ‘피정의 집’을 운영하면서, 관광을 겸해 찾아오는 신자 및 비신자들에게 자연 안에서 하느님의 숨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온주밀감농장, 두릅농장, 이국적인 정원 등)
첫댓글 태풍을 뚫고서 하느님만나는 피정에 참여한 성산가족들 모두 웃음꽃이 핍니다^^비가 오다가도 버스에서 내릴때면 그새 멈추어지던...우리모두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날의 감동들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태풍을 뚫고서 하느님만나는 피정에 참여한 성산가족들 모두 웃음꽃이 핍니다^^
비가 오다가도 버스에서 내릴때면 그새 멈추어지던...
우리모두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날의 감동들이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