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면 신광재 가는길목에서 송선순 운영위원과 마을 사람들이 우리나라 전통으로 내려오는 방법으로 두부를 만들고 있다
첫댓글 아~휴 힘들게 두부만드시는 형님들 덕분에 우린 입이 즐거웠는데널따란 판자는 왜 이리도 무거운지......
첫댓글 아~휴 힘들게 두부만드시는 형님들 덕분에 우린 입이 즐거웠는데
널따란 판자는 왜 이리도 무거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