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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ities Increase After Earthquakes in Samoa, Indonesia | |
30 September 2009 |
Victim of earthquake is treated in Sumatra, 30 Sep 2009 |
Indonesian officials say a powerful earthquake that struck Wednesday off the coast of Sumatra has killed at least 200 people, with the death toll expected to rise.
인도네시아 관리들은 수요일 사모아 해변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인하여 최소한 20명이 죽었으며 사망자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The U.S. Geological Survey says the Sumatra quake had a magnitude of 7.6 and was centered 600 kilometers northwest of Jakarta, near the city of Padang. The head of the country's disaster management agency, Priyadi Kardono, gave the new death toll Thursday.
미국 지질연구 보고서는 수마트라 지진은 진도 7.6, 진앙지는 Padang City근처인 자카르타 서북쪽 600 km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국가 재해 위원센타의 수장인 Priyadi Kardono는 목요일 새로운 희생자 수를 발표했습니다.
Other officials predicted it would eventually top 1,000 as bodies are recovered from hundreds of collapsed buildings in the city. 그 수자는 결국 시체들이 수백채의 도시의 무너진 빌딩으로 부터 발견될 경우 1000명에 이를 것으로 다른 관리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In the Samoan islands, authorities say the number of dead from Tuesday's 8.0-magnitude earthquake and resulting tsunami waves has risen to at least 119. 사모아 섬에서 당국자들은 8.0 진도의 지진및 이로 인한 해일오 인하여 사망자는 적어도 119명에 이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The majority of fatalities occurred in Samoa, where at least 84 people were killed. Another 24 are confirmed dead on American Samoa, and seven fatalities have been reported in nearby Tonga.
And the number of deaths from Typhoon Ketsana is up to more than 330, after the storm raked across the Philippines, central Vietnam and Cambodia earlier this week. As rescue workers look for more victims, forecasters say tropical storm Parma has strengthened in the Pacific and could bring more rain to the region. 주요사망자들은 사모아에서 생겼으며, 거기에서 적어도 84 명이 죽었습니다.다른 24명은 미국령 사모아에서 죽어다고 확인되고 있으며, 7명의 사망자는 통가 근처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이번 주 초 필리핀, 베트남 중앙부, 콜롬비아를 폭풍이 쓸고간 이후로 태풍 케츠나로 인한 사망자 수는 330명 이상에 달하고 있습니다. 구조대들은 더 많은 희생자들이 있는지 찿고 있으며, 기상통보관들은 열대 폭풍 파마가 태평양에서 더욱더 강해져왔으며, 이 지역에 더 많은 비를 몰고 올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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