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nd Anniversary of Inauguration
학문정신처럼 정교한 보도태도
Elaborated Journalism like Academism,
보도처럼 대중적으로 읽히는 학문정신
Open Scholarship like Journalism,
그것이 바로 변치않는 "크세"의 정신입니다.
It is the Invariable Spirit of "Kh-Se".

"크메르의 세계"는
과학적 차원에서 사실을 탐색하며
철학적 차원에서 가치를 지향하여
품위있는 대중 미디어적 학술연구를 추구합니다.

미디어 같은 연구센터,
그곳이 바로 크세의 세계입니다.
2011년 1월 20일
사이버 학술공동체 "크메르의 세계"가
탄생 2주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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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세 2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사람의 연륜으로 보면 2주년은 유아의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텐데
크세 2주년, 그간의 내용과 열정 면에서 보면,
성숙한 40-50대에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학문적 방법이 내포된 위키피디아 등에 접근하여
손빠르게 정보가 거의 실시간 전달됨으로서
미디어적 성격과 대중적 관심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움은
울노님의 노고가 너무 크다는 것으로
한편으로 울노님에게 감사하고
또한편으로 우리의 분발이 요구되는 점입니다.
인도차이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크세의 귀염둥이 보아즈 올림
교수님과 보아즈 님 감사합니다...
게시물을 이제야 링크시켜서 이제 인사를 드립니다...
링크용 게시물들도 없이 인사를 드리려니 쑥스러워서
답신을 못드렸습니다, ^ ^
별말씀을요. 저희는 정말 묵어가는 과객인것 같습니다. 크세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길 기원하고 저도 노력하도록 하곘습니다.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서 말이죠~!
크세의 귀염둥이 보아즈 올림
카페출발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