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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09년 11월 22일(일)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마지막
빠다킹 추천 0 조회 3,026 09.12.02 11: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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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2 12:05

    첫댓글 신부님! 홧팅^^* 간접적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여행을 하게 된다면, 많은 참고가 될 듯 싶습니다.
    겸손하고, 함께 행동하는 신부님이란 생각합니다. 늘 그렇게 변치않는 사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 09.12.02 12:16

    신부님 !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성지순례 못갔던 한이 다풀렸습니다.
    편안하게 설명들으며 성지순례 잘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좋은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 09.12.02 12:21

    신부님 오늘은 사실대로 이실직고 합니다 ㅎ 신부님께서 올리신 포스팅을 열자마자 글을 읽지도 않고 스크랩해서 옮겨놨답니다, 글도 읽지 않고~ 왜냐구요? 혹시 글 읽는동안 포스팅하신글이 사라질까봐서요 ㅎㅎㅎ, 그리곤 나중에 천천히 읽어왔어요, 늘 마음에만 있던 성지순례를 편안하게 앉아서 구경을 했으니 이젠 여행비를 지불해야 할 것 같아요..ㅎ,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신부님의 영육간에 항상 머무시길요!! _()_

  • 09.12.02 12:47

    선하시고 사랑 많으신 신부님이란걸 한 눈에 알 수 있겠어요, 저렇게 예쁜 천사들이 환대를 하시는 것을 보니까요..ㅎ 함께 동행하신 신부님들께도 하느님의 튼실한 일꾼으로 살아가실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09.12.02 12:55

    봄의 언덕이란 텔아비브의 뜻이 예쁘네요.. 이스라엘 최대의 산업도시라서 국제공항도 있나보군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뜻깊고 소중한 시간들이셨기에 아쉬움이 남으실 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직접 여행을 갔더라면 바쁘게 보고 느끼기에만 급급했을뿐.. 이렇게 여유있게 설명듣고 생각해 볼 시간은 미처 갖지못하였을 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다만 여행중 다친 발목이 아무탈 없이 잘 나으시길 기도해요.. 그런데 정말 공항에 소녀팬클럽이 나온 것 같네요... 많은 분들께 사랑을 많이 받으시고 무척 행복해보이세요.. 마지막편이 있는줄도 모르고 감사인사를 이미 드렸는데..

  • 09.12.02 12:55

    또한번... 열흘동안의 재밌는 여행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09.12.02 14:09

    신부님의 노고에 힘입어 가만히 앉아서 성지 순례를 마쳤습니다.
    말로만 듣고 보던 곳인데 말이예요~~~
    감사합니다.

  • 09.12.02 16:50

    ㅋㅋ 예쁜 청년들이 마중나와서 더 기쁘셨겠어요! 므흣신부님 덕분에 편안하게 이스라엘 성지순례할 수 있었네요. 언제 직접 갈 기회가 생긴다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빠다킹 교주님 땡꾸 땡꾸~! ><

  • 09.12.02 16:56

    신부님께서 올려주신 사진과 함께 여행기를 읽으면서 은총의 시간을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 09.12.02 17:02

    감사합니다.!! 빠다킹 신부님 정말 환영합니다....덕분에 은혜로운 순례에 동참한듯 감동스런 느낌으로...

  • 09.12.02 20:12

    아무런 수고도 없이 가만히 앉아서 애쓰고 애쓰신 신부님 덕분에 성탄을 앞두고 성지순례를 감동과 감사로 마쳤습니다. 또 시간 날때마다 들어와 볼 생각입니다. 이 감동의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주신 빠다킹 신부님의 동창 신부님들께도 감사드리립니다. 특별히 이런 은총을 누리게 해 주신 예수마리아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_()_()_()_

  • 09.12.02 20:18

    에고고... 꽃밭에 둘러 싸이신 신부님...ㅎㅎ 넘 행복해 보이신다눈.ㅋㅋ

  • 09.12.02 20:19

    다들 우리 수산나 맹키나 이뿌네~~~ㅎㅎ^^

  • 09.12.02 20:21

    아흥, 군계일학(그녀들이 항의할라...쩝), 청일점도 한분 있군요.ㅋ

  • 09.12.02 21:35

    " 환영합니다 " 하러 나온 공주님들, 왕자님! 마음도 얼굴도 정말 예쁩니다.

  • 09.12.03 04:30

    감사합니다...저희가 직접 성지 순례를 해도 신부님 만큼 설명을 해 주지 못합니다...그리고 신부님 말씀대로 다 기억하기도 어렵구요...신부님의 순례길을 보며, 아 그랬었지...하기도 하고..아 저곳엔 가보지 못했는데...하기도 했습니다...신부님, 정말 감사드려요...순례기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09.12.03 10:53

    올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갈 예정이었는데 내년으로 미루었습니다.신부님 덕분에 먼저 둘러보니 더 좋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성지순례인 이스라엘을 무사히 다녀오신 신부님들 예수님으로 부터 많은 위안과 격려를 받고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쁜중에도 꼼꼼하게 성지순례 연재해주신" 빠다킹 신부님"께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 09.12.03 11:01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성지순례를 가자고 다짐해봅니다!

  • 09.12.03 17:08

    신부님 덕분에 성지순례 잘 했습니다. 순례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09.12.03 17:26

    혼자만의 성지순례의 감동으로 끝나지 않으시고 자상한 설명과 사진 첨부로 은총의 시간을 함께 느끼도록 나누어 주시느라 애쓰신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09.12.03 21:45

    2년전 정병덕 신부님과 함께 교리교사 10주년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왔어요. 감회가 새롭네요. 또한 이 글을 통해 정병덕 신부님도 생각이 나네요. 두분의 영원한 우정 부러워요.~

  • 09.12.09 19:44

    멜을 받고 있는 저 역시도 몇개월이 흐른듯 했습니다. 몇일이 지난후..새벽멜이 중식때쯤 도착 되었을땐 너무도 반가워 한걸음에 카페로 왔습니다. 신부님 모습이라도 뵐 수 있을까 해서요. 늘 함께 미사참례하는 양들은 더욱 더 반갑고 그리웠을 것 같습니다. 늘 영육간 건강 하소서.. 감사합니다.

  • 09.12.04 23:44

    신부님 성지순례를 덕분에 편히 했네여.. 감사드립니다...주님을 영적인 눈으로 볼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 하겠습니다...

  • 09.12.05 11:48

    신부님 순례기 읽으면서 순간순간 많은것을 느꼈지만 한마디로 하자면 '신앙인답게 살아야겠다'였습니다. 물론 신앙이라는 개념안에는 많은 내용들이 있겠지요. 그 내용들, 사랑으로 함축되는 그 내용들을 생활속에서 잘 풀어가면서, 예수님께서 오직 하느님과 또한 그분이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위해 사셨듯이 저도 그 모습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만 오로지 의탁하고요. 가슴이 뛰면서 동시에 아쉬운 맘. 어느땐가 저도 꼭 성지순례가겠다는 다짐을 거듭거듭 하면서 달래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9.12.09 11:07

    자세한 설명과 사진, 그리고 각 성지에서의 느낌과 묵상을 나누어주셔서 성지 순례 정말 잘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너무 편안히 앉아서 보고 해서 좀 죄송스러워지네요.^^; 신부님 순례기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벅차올랐는데 다음엔 직접 가서 그 감동을 느끼고 체험하고 싶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신 것 축하드리고 여정에 함께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09.12.14 13:37

    사진과 함께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동행한것 같은 느낌이예요.
    꿈속에서 성지를 순례하고 주님까지 만나뵙고 이제 깨어난것 같아요.^^
    진심으로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09.12.18 07:43

    신부님감사함니다 .덕분에 성지순례 잘하였습니다.

  • 09.12.31 09:23

    신부님의 사랑 가득한 수고로움으로 공짜 여행을 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예수님의 수난과 희생,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는 점을 잊지 않고 신앙인으로서의 참된 마음가짐으로 살겠습니다..신부님께서는 순례기 쓰시느라고 많이 힘드셨을 테지만 솔직히 저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는군요..하오니, 혹여라도 덜 바쁘신 시간이 나면 순례기를 더 올려주십사 감히 청합니다..^^* 계주를 할 때 가장 잘 달리는 사람이 마지막 주자를 하는데.. 신앙적으로 까막눈인 제가 제일 나중에 신부님의 순례길을 쫓으니 다른 분들의 말씀도 참고하게 되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 10.01.22 07:43

    텔아비브의 봄의 언덕을 연상해보며 삶에도 언제나 봄같은 희망이 찾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처럼 희망을주시는 신부님 존경합니다.

  • 10.03.01 09:50

    신부님, 이렇게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직접 예수님계시는 곳에 다녀오심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 10.04.22 16:28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찐한 감동 많이 받고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하게 성지순례 잘했구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3.06.08 17:40

    신부님과 함께 한 성지순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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