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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왼쪽 사진처럼 기다리는 썽태우의 경우에는 버스에서 내리시자마자 기사들이 와서 물어볼겁니다. 어디가느냐고. 그러면 가는 곳을 말하시면 됩니다. 단어로. "비치로드 쎈탄", "롱램 힐튼(힐튼 호텔)", "워킹스트리트" 등이 되겠죠. 그러면 기사의 반응은 딱 2가지일겁니다.
: 썽태우 전체를 대절해서 가는 경우로 비치로드의 경우는 200밧정도 부를 겁니다. 어떤 경우는 3인 이상이면 사람당 100밧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바가지라고 봐야합니다. 스토리망고에서는 비추하겠습니다. 2) 목적지를 기사가 듣고 나서 "OK"라고 하고 오라고 하는 경우 : 썽태우에 목적지가 같은 사람들을 모아서 태우고 가는 경우일겁니다. 그러면 거의 10~20밧선으로 가실 수 있습니다. 오라고 하는 썽태우로 가보시면 썽태우에 사람들이 타고 있을겁니다. 그러면 좀 안심하셔도 됩니다. 기사 입장에서 무리해서 바가지를 씌우기 보다는 10~20밧씩 여러명을 태우고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스토리망고에서 추천합니다. |
파타야 터미널 ~ 비치로드 |
순환썽태우 : 10~20밧 / 대절의 경우 : 최소 200밧을 부름. |
파타야 터미널 ~ 좀티엔비치 |
순환썽태우 : 워킹스트리트까지 와야함(20밧). 거기서 좀티엔 방향을
갈아타야함(10밧).
/ 대절의 경우 : 최소 250밧이상을 부름. (150~200밧정도가
일반적임) |
<파타야 터미널 ~ 파타야비치로드까지 개괄적 요금>
<파타야 터미널 ~ 좀티엔비치로드까지 개괄적 요금>
<파타야 터미널 ~ 좀티엔비치로드까지 확대이미지>
가장 중요한
팁!!!
1. 반드시 잔돈을 준비한다. 10밧짜리 동전, 20밧짜리
2. 내리셨으면 당당하게 거리에 따른 요금을 준다.
처음가신다고...혹은 잘모른다고... 표정이나 행동에서 괜히 기죽지 마세요. 살짝 웃으시면서 요금 주시면
아무말 안합니다. |
아래 이미지는 모칫터미널까지 가는 표입니다. 대합실 모습도 보입니다....
<파타야 터미널 방콕방면 시간 / 요금표>
창구번호 |
목적지 |
출발시간 |
요금 |
비 고(Remarks) | |
1 |
에까마이 (동부터미널) |
매 30~40분마다 |
124밧 |
첫차
: 04:30 A.M / 막차 : 23:00 P.M.
탑승시 기사에게 위 정거장에 하차한다고 얘기해야함. | |
2 |
모칫 (북부터미널) |
매 30~40분마다 |
133밧 |
첫차 : 04:30 A.M / 막차 : 21:00P.M | |
3 |
싸이타이 (남부터미널) |
06:00 / 07:00 / 08:00 / 09:00 10:00 / 12:00 / 13:00 / 14:00 15:30 / 17:00 / 18:30 |
124밧 |
첫차 : 06:00 A.M / 막차 : 18:30 P.M. | |
4 |
수안나폼공항 |
06:00 / 09:00 / 11:00 13:00 / 15:00 / 17:00 / 19:00 |
250밧 |
첫차 : 06:00 A.M / 막차 : 19:00P.M |
※ 예매의 경우는 안됩니다. 직전 버스만 발권할 수 있습니다. - 예) 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4시의 버스예약 및 발권이 안되고 10시에서 가장 가까운 10시 10분 버스만 발권 할 수 있음
※
참조 사이트 : http://www.pattayabus.com/
각 창구별 이미지 입니다.
[출처] 파타야 버스 터미널 (여행자커뮤니티 태사랑 - 태국,방콕,카오산,동남아,지도,여행) |작성자 스토리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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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