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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남창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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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제1회 퀴즈
순모 추천 0 조회 163 12.06.27 17:4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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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6.27 18:17

    역시나 크리스찬 다운... 퍽 일리가 있는 답이긴 한데...^^

  • 12.06.27 18:41

    정답이 없는게 아닌가여 사람마다 느끼는게 감정이 틀리테니까여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행복이고 그속에서 아이를 낳았으면 생명과 축복이 정답이겠죠 사랑속에서 나왔으니 그러나 가정을 지키지 못했으면 아픔이고 슬픔이겠죠

  • 12.06.27 20:54

    무엇이든지 껍질을 벗긴다면 본질이 나오겟죠 ~?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이해득실없이 그사람이 행복할수잇게 노력한다는 것이내요 ^^;

  • 12.06.28 02:00

    사랑을열매에가정하에 껍질을깐다면 예쁜아기가나오겠죠??저희부모님이 찐하게 사랑을나누셔서저를낳았으니..ㅋㅋ

  • 12.06.28 09:51

    껍질을 벗기면 그안에 나오는것은 씨들어가는 또가른 무언가가 있지않을가여 사랑이라고는하지만 일반 과일을 비유할때

    껍질을 벗기면 그안에 알맹이는 얼마지나지않아~ 색갈도 변하고 맛도 변하고 상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뜻합니다

    껍질을 벗기면 그안에... 나오는것은 또다른 사랑이 아니라 사람에 본심일지도 모릅니다~ 사랑을 한후에 변한모습

    껍질이 벗겨지지않을떄 모습이랑 벗겨지고 난다음 변한모습을뜻한 생각이 드내여 ^^

  • 12.06.28 11:52

    사랑의 껍질을 벗기면 눈물이 나옵니다.

  • 12.06.28 13:57

    이쁜 하트모양과 어여쁜 아가가 나와요

  • 12.06.28 22:15

    사랑은 오래가지 않지만 그 사랑을 벗기고 나면,,숙성된 "정"이라는 알맹이가 남는 것 같아요^^

  • 12.06.29 20:30

    왠지 제생각은 사랑의 껍질을 벗긴다는것은 반대발이 아닐까요 좋은 것이라면 위 글쓰신 회원님들 맞을것이고요
    제생각은 "이별" 이런거??? 평범한" 이젠 더 사랑이 없고 자연스러움~~~~^^*연배가 놓으신분들 그렇지 않습니까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서 그런 거 ㅋㅋ ㅋㅋ

  • 12.07.01 18:42

    ㅎ ㅎ ㅎ...,

  • 12.07.03 15:38

    음 사랑의 껍질을 벗기면 자기자신이 나오지 않을까요 ...벗겨도 벗겨도 안나올수도 있구여 ... 넘 막막하다... 에..휴

  • 12.07.05 05:05

    사랑의 껍질이라. 제생각엔 보는 관점에서 다를 수도 있지만 장미의 만개를 보자면 사랑의 여러가지 뜻이 있지만 사랑의 기다림을,인내 라고 느껴지네여..사람들은 꽃 봉우리때는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만개 했을때는 이쁘다고 생각하듯 사랑이란 우리 인간들이 인내와 기다림을 가졌을때 가질수 있는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 12.07.05 08:42

    사랑의 껍질을 벗기면 "혼자라는 외로움"이 나오지 않을까요...사랑이란 혼자라는 외로움을 가장 빨리 채워주니깐요^^

  • 12.07.05 11:26

    껍질을 벗기면 그안에 나오는 알맹이에 대해서는 정답이 없다 아닐까여..........

    제가 아무리 찾아봐도 그거에 맞는 정답이 무궁무진하여 저는 정답이 없는 문제 일거같습니다 ^^

    생각하면 할수록~ 나오는 답이 하도 많아서여 저는 무답........ 정답이 없다라고 결론 내리고싶습니다 ^^

  • 12.07.06 09:33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던가요 혹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석이.....

  • 작성자 12.07.13 21:00

    퀴즈 정답을 발표하기로 하였는데 넘 늦었네요.... 여러분들이 열심히 생각하시고 답글을 남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답은 ...
    <책임>입니다.... 무책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사랑의 속 알맹이는 무한책임이랍니다.....아쉽지만 정답자가 없으므로 상기 상품은 국고에 귀속하도록 하겠습니다~~^^

  • 12.07.14 08:48

    순모님 회원님들이 이렇게 소중한 댓글을 남기고 수학처럼 정답이 있는것도 아닌데 위 댓글중에 몇분을 선정해서
    주기로 한 상품은 줬으면 합니다. 상품이 고가에 상품도 아닌데 이런식으로 하는건 아닌것 같네여...
    저는 상품에 욕심이 없고 별 필요로 하는게 아니라서 댓글은 지웠습니다. 이런식으로 문제를 내면 정답자는
    평생 안나올수도 있겠네여....~! 그리고 당연히 원님들에 정성을 봐서라도 정답자가 없으면 당연히 몇명에 정답자를 가려야하는게 아닌가요?? 참,..이해가 안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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