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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하늘무지개 떡방앗간
 
 
 
카페 게시글
♧───신천지란? 스크랩 [사실보도 신천지]바돌로매지파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신천지 동성서행 추천 7 조회 94 13.08.29 04: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전국적으로 노후된 동네 담벼락들이 형형색색 옷을 입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리얼뤼??

전국 12지파 신천지 자원봉사단들이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를 통해 또 하나의 이웃과의 소통의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일명 '담벼락 이야기' !!

 

바뀐 담벼락을 보며 너도나도

 "우리 집 담벼락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우리 동네도 했으면 좋겠다. 너무 이쁘다 " 등 긍정적인 반응들 뿐이라는 기쁜 소식입니다!

 

WOW!!

 

특히 바돌로매지파 시온교회는 양천구 신월동에 위치한 (주)포창운수 담벼락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는데요.

운수회사 담벼락인 만큼 교통안전에 관한 문구들이 쓰여있어 참 인상적입니다.

 

 

신호등과 약속지키기

아빠 천천히 가세요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벨트

운전 중 휴대폰은 안돼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어 더욱 흐뭇합니다.

 

 

 

 

 

 

 

 


 


 


 

그리고 이번 벽화그리기 재능기부는 몇명의 재능자만 한 것이 아니라

시온교회 약 50명(자문회, 장년회, 부녀회, 청년회, 학생회, 유년회),  만남 강서지부 아사모 자원봉사자 약 20명, 일반 시민 47명이 하나되어 벽화를 완성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휑했던 벽을 꾸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로가 하나되어 함께 무언가를 했다는 것에 모두가 가슴 한켠이 꽉 차오르는 느낌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저는 이 찬양이 딱 생각이 나드라구요^^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We are one!

 

 

 

 

앗! 그리고 그거 아세요?

12지파 벽화중 바돌로매지파가 가장 긴 벽화였다는 사실을^^

총 110M 였다고 살짝쿵 자랑하고 갑니다!

 

 

 

‘벽화그리기’ 신천지·(사)만남, 손에 손잡고 ‘감동·기쁨’ 선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50

 

신천지 예수교 자원봉사단 벽화그리기 행사 펼쳐

http://www.timenews.co.kr/News/bbs.php3?table=gb&query=view&l=5601&local=bc

 

신천지 부천교회,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웃음꽃’ 선사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144

 

 

 

▶ 바돌로매지파가 새로 단장시킨 벽화가 어디 있냐구요?

 

과학수사연구소 정류장 하차 , 도보로 5분입니다.

 

 

 

기타문의는 070-4015-3571 바돌로매지파 시온교회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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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9 16:49

    첫댓글 벽화 참여한 만큼이나 기쁘고 가슴 뿌듯합니다. 감상잘했습니다. 우리손으로 만든 머찐 벽화입니다.

  • 13.09.02 05:14

    하나된 모습의 결과물!!
    아름답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실까?^^

  • 13.10.22 10:34

    예쁘네요~

  • 14.03.22 02:24

    수고한 만큼 보람도 크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러분들을 이시대의
    정복자들입니다

  • 14.04.18 13:59

    너무예뻐요~~~^^

  • 15.09.29 16:36

    너무 아름답습니다. 최고! 입니다.^^

  • 16.01.08 20:52

    아름다운 신천지인들이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이웃과 사회 그리고 세상~!

  • 16.02.19 00:43

    허름한 담장이 작은 손길로 인해 아름답고 환하게 변했네요. 우리는 하나라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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