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든대회의 마지막이자 최대규모의 첫 대통령배.
6 명의 어린이가 출전을 하였는데 놀라운 성적입니다.
고지우 ㅡ6승. 여자중학년부 3위
이승건 ㅡ5승. 유단자부 4위
부성수 ㅡ4승. 4학년부 5위 이상 수상자이고
그외 서호,지민,범준이도 최선을 다하였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16개시도 임원부에 출전 4연승으로 제주에 우승트로피를 안겼습니다.
대회 인기와 많은어린이들의 준비로 조기에 접수마감되어 도내최강 영경이 불참,우리끼리
붙게된 대진, 반집패등 아쉬움도 있었지만, 각부 64 명에 3 명의 수상자는 목표초과 달성입니다.
제주에서 이동이 가장 힘들었던 화성시에서의 대회였지만,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저까지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멋진 대회였습니다.
이런 멋진대회에 내년에도 다시 참가시키고, 새로운 얼굴들도 더 많이 데려 가겠다 다짐해 봅니다.
참가한 우리 어린이들과 부모님들고생 많으셨고, 수상한 어린이와 부모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22일 개회식에서 누군가 인사말씀, 여러분들은 여기대회에 온것까지만도 이미 우승이나 다름없다는 말이 고마웠습니다. 아이들도, 원장님도, 부모님들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짝짝짝 !!! 축하드립니다~~~ 추운날씨에 먼거리까지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원장님, 어린이들,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대회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대회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것 같습니다 수상한 어린이 축하해요^^
지우 5승이예요^^
원장님, 우리 아이들 모두 고생 많았어요^^
제주가 더욱더 빛나보였어요 1등!! 역시 멋찌십니다~
그리고 멋찐우리이린이들 축하하고 모두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
네.성수어머님 인상깊은 개회식이었습니다., 호윤이도 다음에 가자니 끄덕였고, 예선3전승이면 6승,어쨌거나 지우도최고의 한해. 지민,범준이는 최고의 한해지만 아쉬운마무리ㅡ더큰목표를 가진어린이들이 있다면
목표에 맞는 계획과 노력을 함께하며 갈때까지 가보자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