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49-3):내가 너를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14~26
※ 49장은(49~57장) 이사야로부터 약 100~150년 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행하실
포로 귀환의 성취가 있을 것에 대한 구원의 노래(약속에 대한 확신과 노래)
1~7절: 메시야를 통하여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것을 예고. - 왕들이 일어서고 고관들이 경배하리라.
8~13절:은혜의 때에 응답? Vs 응답하시니 은혜의 때/ 구원의 날에 도우심 Vs 구원의 날이 심판 날?
⇨ 주리거나 목마르거나 더위, 볕이 상하지 못한다. 산을 길로 삼고 대로를 돋우신다...
1.한 때 시온의 생각?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14절)
➀하나님이 시온을 버리셨다, 잊으셨다고 생각하였다.
○오랜 시간이, 힘든 고난이 하나님이 자기를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생각하게 만든다.
Vs 그러나 이 오랜 시간이, 힘든 고난이 이미 하나님이 하신 말씀 속에 있는 시간이고, 고난이다.
- 애굽의 400년도 이미 아브라함 때에 말씀을 주셨었다.(창15:13)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히리니」
(이삭 낳기 직전 말씀; 이삭 60세에 야곱 출생; 이삭 180세 향수;
야곱이 바로 앞에 설 때 130세(창47:9); 그렇다면? 애굽 행 약 190년 전에 주신 말씀)
- 바벨론의 70년도 이미 예레미야를 통하여 말씀을 주셨다.(렘 25:11, 12, 렘 29:10)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29:10)
○그렇다!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셨다. 그러나 아주 버리지 아니하시고 일시적으로 버리셨다.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도 아니하셨사오니
주는 은혜로우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이심이니이다」(느 9:31)
-그 버림을 통하여 그들은 회개하여 하나님을 찾게 하고
그들의 타락으로 황폐하였던 땅은 안식을 누리게 하여 회복되게 하셨다.
(사람이 살지 못하게 하므로 자동적으로 우상의 것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에 토지가 황폐하여 땅이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더라」(대하 36:21)
-하나님이 잊으신것처럼 보이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잊은 적이 없다...
/ 이스라엘의 고통과 아픔을 지켜보아야 하는 하나님의 아픔이 있다.
☞ 십자가의 주님의 극한 고통이 「엘리 엘리 라마 사막다니」(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고 부르짖게 하시지만 지켜보시는 성부 하나님의 고통이 있다.(성부,성자, 성령의 고통)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셨지만 버려진 그 곳에서 그들과 함께 하실 것이다.(함께 하신다.)
「너희는 집을 짓고 거기에 살며 텃밭을 만들고 그 열매를 먹으라 아내를 맞이하여
자녀를 낳으며 너희 아들이 아내를 맞이하며 너희 딸이 남편을 맞아 그들로 자녀를
낳게 하여 너희가 거기에서 번성하고 줄어들지 아니하게 하라」(렘29:5~7)
「거짓 선지자들에게와 점쟁이에게 미혹되지 말며 너희가 꾼 꿈도 곧이 듣고 믿지 말라」(8)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신 70년 만의 회복 외에 다른 소리 하는 거짓 것들...)
(렘 28장에서 「하나냐」는 2년 만에 돌아오리라고 하면서 대적; 5월에 이 소리 - 7월에 죽음)
(이 소리를 할 때는 시드기야 4년으로 Bc 593년: 1차 Bc 606, 2차 Bc597 )
○시편에서 고라 자손의 마스길 42~43편에서도?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 Vs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3번)
➁하나님의 반응?
○어미가 젖 먹는 자식을 잊지 않는 것 같이,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김과 같이
혹(그럴리 없지만) 그들은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 인간속에서 최고의 사랑은 어미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다.(이 사랑을 능가할 사랑은 없다.)
Vs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최고의 사랑보다도
더 찐한 사랑, 변하지 않는 사랑, 완벽한 사랑, 희생의 사랑을 하신다.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시27:10)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나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손바닥에 새겼다」? ⇨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새겼다」(문신으로, 혹은 火印으로..)
/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새김........
/ 주님은 또 우리를 주의 掌中으로 붙들고 계신다. - 그리고 그 어떤 것에도 빼앗기지 않는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 예루살렘 성벽이 허물어지게(허물어진채로) 내 버려 둔 것 같지만 .......
/ 하나님은 그 성벽을 회복하실 것이다.
/ 하나님은 친히 자신이 우리의 성벽이 되어 주신다.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사 26:1)
○네 자손들은 빨리 걸을 것이지만 Vs 너를 헐고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17)
- 방해에, 막힘에 머물러 있어야 했지만 길을 열어 주실 것 Vs 방해 막던 자들은 떠나 갈 것.
○이방인들이 몰려 네게로 몰려 올 것이고
그 무리들을 장식처럼 네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다.(18)
「만군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그 날에는 말이 다른 이방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슥 8:23)
○파멸되어 적막하던 땅이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라.(19)
- 「자식을 잃었을 때에 낳는 자녀들」 -내게 좁으니 넓혀서 내가 거주하게 하라 하리니...
/ 포로의 때에 잃었던 자식들, 예루살렘 멸망의 때에 잃었던 자식들?
그 후에 낳은 자식들(바벨론 포로의 고난과 고통 속에서 나고 자란...)
예레미아 29:5~7의 말씀대로 바벨론 포로를 지냈던 사람들과 자녀들....
/ 이 자녀들이 이런 은혜, 영광, 풍성의 시간, 자리에 있게 되는 감탄.
"그 때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들을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워졌으며 사로잡혀 유리하였거늘 이들을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남았거늘 이들은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사 49:2)
○함께 초청되어지는 이방인들
「내가 뭇 나라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민족들을 향하여 나의 기치를 세울 것이라」(22)
- 하나님이 이방을 향하여 旗幟를 세워 모여 오게 할 것이다.(생명, 구원의 기치)
/ 예수님이, 십자가가 생명, 구원의 기치가 될 것이다.
- 이들이 돌아오면서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품에 안고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올 것이다.
/ 이스라엘과 함께 구원의 기쁨, 자동적으로 이스라엘을 보호, 호위하면서....
「그들이 너희 모든 형제를 뭇 나라에서 나의 성산 예루살렘으로 말과 수레와
교자와 노새와 낙타에 태워다가 여호와께 예물로 드릴 것이요」(사 66:20)
- 왕들은 네 양부가, 왕비들은 네 유모가 되고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고
네 발의 티끌을 핥을 것이다. - 네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 이방의 왕들이 신적 존재로 여기고 군림했으나 이제 이들이 복음에, 하나님께......
- 나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 주님을 바라지 않는 자는 왕이라도, 왕비라도 ..... 수치를 당할 것이다.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신다.(24~)
- 용사가 빼앗을 것을 다시 빼앗을 수 없고, 승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건져 낼 수 없다.
Vs 그러나 하나님은 하신다....
/ 애굽에서, 바벨론에서.. 사탄의 수하에서(나면서 부터의 문제, 38년의 문제, 귀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