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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더리고의 할리우드 영화이야기 R. I. P. 진 핵크만
로더리고 추천 1 조회 2,783 25.02.27 20: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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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7 20:21

    첫댓글 RIP....

  • 25.02.27 20:23

    아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2.27 20:31

    좋은글 잘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5.02.28 01:12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25.02.27 20: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2.28 01:12

    항상 감사합니다 ^^

  • 25.02.27 20:36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25.02.27 20:49

    RIP

  • 25.02.27 21:05

    정말 좋은 배우 선이 굵은 배우였는데... 영면하소서

  • 25.02.27 21:12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새삼 정말 좋은 배우였다는게 다시 느껴지네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 25.02.27 21:23

    RIP

    그리고

    이 정성가득한 내용의 글을 편하게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28 01:15

    뉴스를 보자마자 3년전에 만들었던 전기글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 및 편집했습니다.

    사인이 자살이라는 결론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 너무 속상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이런 배우였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2.27 21:32

    어떤 연기든,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감정의 소화, 그리고 진실성. 악역이면 악인으로서의 진실성을 보여주는 배우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이 영화, 저 영화 가리지 않고 보다보면 진핵크만이 나올 때 너무 반갑고, 영화의 품격이 올라가는 느낌이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25.02.27 21:40

    RIP

  • 25.02.27 22:06

    일대기를 정리해주셔서 정독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거보다 훨씬 위대한 배우였군요. 영면에 드시길...

  • 작성자 25.02.28 01:15

    뉴스를 보자마자 3년전에 만들었던 전기글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 및 편집했습니다.

    사인이 자살이라는 결론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 너무 속상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이런 배우였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2.27 22:4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5.02.27 22:53

    어휴! 소름 끼쳐요!

    그저께 넷플릭스에서 제로데이를 보면서

    로버트 드 니로 저 역을 진 해크먼이 하면 어떨까 하고 혼자서 생각하다가
    진 해크먼은 어떻게 지내지? 이랬는데..

    살면서 두번째 경험이네요

    아주 오래전 김광석 공연엽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어머니가 문 열고
    ‘김광석 부고’소식을 알려주었을때가 처음이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2.27 22:54

    그리고 로더리고님 이런 고급진 글 멋진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작성자 25.02.28 01:15

    뉴스를 보자마자 3년전에 만들었던 전기글을 최대한 빠르게 수정 및 편집했습니다.

    사인이 자살이라는 결론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 너무 속상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이런 배우였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2.28 10:12

    그러게요. 뒤늦게 들은 소식이 반려견과 부인과 같이 세상을 떴다고 해서 더 놀랐어요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족한 글이시라뇨?

    겸손이 너무 지나치십니다. 이렇게 얘기하시면 다른 사람들 특히 저는 글 못써요 ㅎㅎㅎ

    편안한 금요일 되시길요

  • 25.02.27 23:29

    슈퍼맨도 한참 뒤에 봤고
    진 해크만을 명확히 인지한 건 크림슨 타이드였고, 그 다음이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였는데 공교롭게 둘 다 토니 스콧의 작품이네요. 꼬장꼬장한 영감님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로버트 드니로의 인턴을 이 분이 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2.28 00:59

    좋은 배우죠. RIP

  • 25.02.28 05:02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로더리고님, 항상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2.28 06:50

    글 잘 봤습니다
    저에겐 영원한 렉스 루터로 남을 거 같네요. 해크먼 이상의 루터는 없을 거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 25.02.28 08:55

    님 덕분에 해크먼의 명작들 어떻게든 꼭 찾아서 봐야겠어요. 어린 시절 슈퍼맨, 포세이돈 어드벤처, 크림슨 타이드, 앱솔루트 파워, 용서받지 못한 자, 퀵 앤 데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에서 너무나 인상깊게 본 배우였는데...제 생각보다 훨씬 더 어마어마한 배우였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02.28 09:32

    저에게는 포세이돈 어드벤쳐가 no 1 재난영화 입니다. 그의 영화 인생을 반추할수 있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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