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재단(이사장 정희경)은 2011년 일가상 수상자로 농업 부문에 진영호(63) 학원농장 대표,
사회공익 부문에 서영남(57) 민들레국수집 대표, 청년일가상 부문에 조명숙(42) 여명학교 교감을 각각 선정했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 창설자인 고(故) 일가(一家) 김용기(1909~1988) 선생의 사상을 전파하는
일가재단이 매년 아시아 전역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찾아 수여하는 국제상이다.
시상식은 9월 3일 오전 11시 서울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첫댓글 우와~ 수사님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0^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베풀 줄 아는 사람들은 늘 표정이 밝고 즐거워보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쳐주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살아갈수록 너무 고맙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감동!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아 마땅한 상입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은 위로와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만땅으로 하고 갑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도둑 같은 정치인들이 판치는 요즘,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접하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모두가 민들레 수사님같은 마음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일가상 수상 축하!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에서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마음이 오랫동안 마음을 울렸고 영적 스승을 만나뵐 수 있는 기쁨을느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랗게 피어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저의 마음 안에서 그런 나눔의 꽃을 피워보고 싶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힘든 이웃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희망을 얻고,용기를 얻어 힘차게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모든이에게 행복을 주시는 수사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조금 느슨해지다가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듣는다거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정신을 가다듬곤 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사진속 환한 미소가 아직도 또렷히 기억납니다~
저의 큰 스승, 서영남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들이 제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해줍니다. 나눔에 미숙한 저에게 서선생님은 많은 도움을 줍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짱!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희망 나눔'이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은 꿈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 모두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희망의 날개를 펼쳐봅시다^^*
'민들레 국수집'은 예수님 안에서 나와 이웃,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제 삶의 양식이자 길잡이가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을 본받아 모든 사람들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희생을 아끼지 않는 사랑의 심부름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기쁘고 설레이는 잔칫집입니다^^*
제 23회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성내고 다투지 말아야지, 가난하게 살아야지, 가난한 이웃을 외면하지 말아야지... 제 인생도 민들레 수사님처럼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 가득한 일상~ 잘 보고 갑니다 ^^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참 행복을 잊고 살았는데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책을 읽고 행복을 되찾았습니다. 아시아의 큰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난과 소외, 차별에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 가슴 아파하고 위로해주는 민들레 수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눈물나게 감동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축하드립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같은 하늘아래 민들레 국수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기쁘고 우리 모두가 즐겁습니다. 특히 회사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민들레 국수집 일상에서 큰 힘이 생깁니다. MBC '나누면 행복' 감동으로 시청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한결같이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이제 점점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보면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며 추운것도 잊어집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파이팅!!!
이 세상에 숨은 천사가 있어 주님의 사랑을 전한다면 바로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두 천사분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동 감동... 일가상 수상 감동!
1년 365일 대가를 바라지도 않고, 조건없이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분의 따뜻한 마음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쉬는날도 없이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짱!
조금 느슨해지다가도 민들레 국수집 소식을 듣는다거나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정신을 가다듬곤 합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가난한 이웃과 함께 울고 웃고 아파하는 민들레 공동체가 멋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제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국수집과 함께하는 많은 착한 사람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시상식장이 아닌 사진으로 보지만 너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왕팬입니다. 12월 공동선에 실린 민들레 희망센터 기사는 너무나 감동이었습니다. 평생 세상의 낮은 곳을 살피며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나눔 이야기들이 삶의 잔잔한 여운과 향기를 줍니다. 특히, 희망으로 일어서는 VIP손님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일가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국민이 뽑은 국민훈장 수상과 아시아의 큰 상,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저의 매일은 어느 때보다도 가득 찬 기쁨임을 새롭게 감사드리면서... 가난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물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밝고 따뜻한 수사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부럽네요~ 지금처럼 희망 잃지 마시고 행복하세 생활하세요!! 항상 "파이팅!!" 하시길~ 국민훈장 수상 사진이 너무 감동입니다!
국민훈장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 따뜻한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이 계셔서 아직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는 흐뭇한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은 늘 새로운 힘과 가르침을 주는 벗이며 스승입니다. 나도 수사님처럼 되고 싶은 아름다운 열망으로 삶이 금방 환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민들레 수사님이 들려주는 나눔의 삶을 읽고 나면 불현듯 자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친구 같고, 가족 같은 민들레 공동체 사랑이 좋습니다*^^*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 정말 대단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진심의 힘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헌신적인 사랑이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희망으로 새 삶을 살도록 합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착한 천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21차 일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으로 풀어가는 하나님 말씀은 이해하기가 쉽고 하나님의 품에 깊이 들어가도록 해줍니다. 너무 큰 감동입니다. 수사님의 일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사람 때문에 힘든 하루입니다. 문득 국수집 모습이 보고 싶었습니다. 미움이 커지지 않게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2012년도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 부탁드립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祝. 성탄! '민들레'라는 단어를 떠올릴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고 생각에 잠기면 편안해집니다. 지쳐가는 일상속에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들어주는 국수집이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모두모두 멋진분들... 아름다운 얼굴을 자꾸 들여다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