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웃고 함께 우는 "16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소감문> 닉네임 : 미소지움 이름 : 허영옥
피곤에 찌들어 과연 내가 여기서 얼마나 뭘!! 얻어서 간다고...... 자기소개를 하고 자기소개속에 거창한 얘길하는 사람틈에서 저는 가정과 회사에서 잠시 벗어나 휴가를 나왔다 생각했습니다. 첫날 억지 웃음을 웃으면 나원참~ 뭐야 !!! 내가 원하는 교육은 9시에 시작해서 6시에 끝나는 교육인데 왜 이렇게 늦은시간까지 교육을 하라는 거야....왕짜증 읽을 책도 가져왔는데 이런.... 밀려오는 짜증속에서 진심으로 웃으려 노력하는 동기생들을 보면서 저들은 정말 웃고 싶은걸까 아님 나와 같은 마음일까 그런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일어나는 아침 연구소에서 시키는데로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다'를 외치며 왠지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인것 같다는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기 시작하네요 둘째날 스마일 라인에서 어제 보다는 낳은 웃음을 웃고 어제보단 낮익은 얼굴들 정말 반갑고 스스로 웃음이 나오기 시작 했어요 그래도 아직 어색어색.... 저녁시간 희노애락을 표현하면서 엄마의 사는 모습이 떠올라 화를 내는 시간부터 울어버렸다. 울고나니 가슴이 베어버린듯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화를 더 많이 내버린 내모습에.... 슬퍼서 울고 이러다 엄마가 돌아가시면 내 가슴이 터져버릴것 같다..... 내가 여기서 나가면 이러지 않으리라... 많이 웃고, 많이 표현하고 느끼며 살리라 2박3일의 여정에서 뭘 얻을까...우습게 생각했던 교육과정에서 다음에는 신랑과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글을 마무리 합니다. 연구소 직원여러분 고생하셨어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16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소감문> 닉네임 : 호야 이름 : 김경호
2박3일이란 긴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를 정도로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전 이번 과정을 신청하면서 고민도 많았습니다. 관심은 많았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아 오지 못했는데 얼마전에 회사를 그만 두고 자유의 몸이 되어 과감히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유는 솔찍히 이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좀 찾았으면 하는 맘에서 아내의 핀잔에도 불구하고 참석 하였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이번 과정을 하면서 처음으로 나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고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젠 내 인생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을 얻었습니다. 이요셉소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 잊지 않고 힘들때면 소장님을 생각하면서 웃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16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소감문> 닉네임 : 박 꽃 이름 : 윤남희
처음 웃음치료 라는 프로그램 소개 받았을 때 과연 그것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곰곰히 생각 해보니 내가 가는 앞날의 길에서 그냥얼굴만 웃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에 있는 깊이 묻어 있는 웃음을 끌어 낼 수 있는 웃음을 웃을 수 있다면 참으로 좋겠다라는 생각해 보았다. 과연 이 프로그램이 날 그리 만들어 줄 수 있을 까 라는 기대를 잠시해보며 준님의 도움으로 신청하게 되었고 싸이트에서 여러사람들의 간증문을 보았다. 단 하나의 생각뿐이었다. 어떤 방법으로 모양으로 날 아니 내자신을 변화 시킬지 모르지만 내 인생에 도움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임했다. 늘환한 미소를 자랑하는 나였지만 내가 웃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웃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프로그램속에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 표출에서 난 어린 날 성장 시키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한번도 엄마께 때써 보지 않았는데 엄마인냥 무엇인가를 사달라고 졸라 보았다. 정말 어린 나 자신인것 같았다. 엄마 했든분이 느낌때 눈물을 글썽이며 무엇인가 사달라고 한 어린날 보며 없어서 사주질 못한 엄마의 심정을 이야기 해주었다. 정말 울 엄마도 그랬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희.노.애.락. 나자신을 인정하지 못했던 날. 이 시간 날 인정 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아왔노라고 칭찬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제 부터는 내자신은 물로 남들이 내게 칭찬 하면 인정하고 받아들여 내게 있는 나의 무한한 달란트를 발견하며 그것을 많은 사람들께 나누어 줄 것이다. 조금만더 노력하는 나의 자신 박꽃의 자신으로 만들것이다. 웃음치료연구소를 정말 널리 알리고 싶다. 2박3일동안 스텝으로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16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소감문> 닉네임 : 이쁜꼭지 이름 : 김정희
평소에 많이 웃고 있는줄 알았어요 평소에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있는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 시간 순간 순간 한없이 깨어지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아 내속에 들어오고 픈 많은 사람들...가족, 친구, 동료, 제자 많이도 못들어 왔을꺼란걸 실감했습니다. "웃어 버려라" 하나하나 웃으면서 내 안에 있는 나를 버리려합니다. 비워진 내 안에 새로운 나를 웃음으로 채우려 합니다. 잠자고 있었던 나를 깨워주신 웃음치료에 감사하며 내가 가지고 있었지만 표현하지 않았던 분노가, 미움이, 용서할 수 없었던 마음이 내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게 그다지 큰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넘 넘 감사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16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소감문> 닉네임 : 함박꽃 이름 : 박순옥
먼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이렇게 자연과 더불어 웃음과정을 오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 오지 않았으면 아무 생각없이 바쁘게 지냈을것을 좋은 직장을 만나 올수있게 됨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진정한 웃음이 무엇인가? 생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생애에 이렇게 웃어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아무조건없이 눈치안보고 실컷웃는다는것 모든 명예, 나이 , 체면을 내려놓고 같이 웃는 과정에서 내 자신이 정말 존귀한 자임을 새삶 느꼈습니다. 좋은사람을 만났고 좋은 강사님을 만났습니다. 아무생각없이 행복했습니다. 이제라도 웃음을 가지고 사회에서 직장에서 표출을 하고 흉네라도 내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와 가정을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내 자신을 위해 웃겠습니다. 16기 여러분 웃으면 건강하고 웃기면 성공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16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소감문> 닉네임 : 왕방울 이름 : 방미옥
"웃음" 듣기만 해도 좋은 두 글자. 항상 입가에 미소를 가지고 있지만, 여기와서 어떤 미소 어떤 웃음이 진정한 웃음인지 알았다. 또한 나는 "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에 얻어 간다. 나의 마음을 터 놓고 크게 한번 웃어도 보았고 울어도 보았다. 시원했다. 가슴이 펑하고 뚤렸다. 기회가 된다면 1급과정도 수료하여 꼭 앞에나가 자신있게 "웃음치료사"가 되어 단장에 선 왕방울. 방미옥이를 보고 싶다. " 나는 할 수 있다 "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5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그린꽃 - 김석철소감문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참 좋다. 나는 아무 조건 없이 내가 좋다’ 이제까지 웃음은 수동적이라 생각 했었는데,이번 과정에서 직접 체험하고 근육화 하는 과정에서 나의 의지에 의해 웃음창조와 웃음바이러스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더욱 밝고 환하며 생기발랄한 대한민국의 모습, 지구촌의 밝은 비전을 보는 것 같 아 가슴 벅차 오름을 느낍니다.
대한민국 모두에게 웃음을 전파하는 한국웃음연구소와 전국 곳곳에 웃음방이 설치 되는 웃음 유토피아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항상 웃으며 감사하는 열정을 얻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5기 웃음치료전문가 과 정 >> 스칼렛 - 박수자 소감문
제목: 웃음꽃이 피었어요.
때 묻은 마음 헹구러 웃음 찾아 왔지요.
새치처럼 서러운 우리들 이야기들
웃고 울고 뒹굴며 하나가 되었지요.
감사하고 사랑하고 고마워하며
몸이 웃고 마음이 웃고 내가 웃고 당신이 웃고 우리가 웃었지요.
다시 우리가
흔들리는 나무가 될지라도
호호 하하 웃으며 민들레 홀씨로 날아요.
세상에 웃음꽃을 피울꺼예요. 웃음꽃은 시들지 않는답니다.
내안에 당신 안에 우리 안에 크게,길게,온몸으로 피워 날 거예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5기 웃음치료전문가 과 정 >> 바람돌이 - 김운수 소감문
조금은 떨리고,어색함으로 시작한 캠프 생활이 2박 3일의 마지막에 도착 했습니다. 과연 잘 될까?하회탈처럼 웃을 수 있을까? 그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참여해 보자. 이제는 마음껏 웃을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도 행복을 선택 했기에 가장 아름답 고 행복한 2박 3일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짧은 인생을 살아 왔지만 40년을 살아오면서 웃었던 웃음보다 이 캠프에서 더 많이 웃 은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과 알찬 프로그램을 선사하신 웃음연구소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의 삶의 모든 부분에 적용하며 살겠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5기 웃음치료전문가 과 정 >> 까르르 - 이미숙소감문
일단은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허락해 주신 좋으신 하나님과 수도회의 어르신 수 녀님들께 감사드립니다.‘정말로 웃음이 이런거구나’라는 것을 머리로서가 아니라 ‘몸과 마음 ’으 로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올 때의 표정과 오늘 나갈 때의 표정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마음 먹기.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 정말이구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풀어내면 이렇게 시원한 것을~ 정말로 웃다보면 좋은일,행복한 일이 생긴다는 것을 온몸과 배 *^^*로 크고, 길~~게 느끼고 갑니다 평생소원인 스마일 퀸에 뽑혔잖아요~^^ 지가요. ㅎㅎㅎ
주님 ! 감사 합니다.소원 성취하게 해 주셔서리~푸하하하~
우리의 웃음을 위해 온몸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주신 웃음연구소 가족들께 두손 곱게 모으고 존경의 마음으로 고개 깊이 숙여 가A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웃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자기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습 니다. 정말로 웃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참으로 좋은 천연치유제이며 원초적인 모습.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다’라고 하시며 기뻐하셨던 창조 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로 감사드리며 웃음연구소가 길이길이 발전하기를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데이~~^^*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5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부뜸이 - 양한조소감문
함께 웃고 함께 운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일이 이곳에서 자연스럽 게 일어 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감정이 흐르지 않아 생기는 마음의 병이 치료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갑니다. 어른이 되어 가면서 사라진 웃음과 울고 싶어도 울 수 없는 겹겹이 쌓인 마음의 문을 단 2박 3일 만에 쏟아내게 만든 웃음연구소의 힘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응어리진 감정의 응어리를 모두 풀어내어 항상 웃음 과 여유로움이 넘치는,행복과 사랑의 꽃 마음을 담아가도록 많은 노력 부탁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담아 갑니다.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5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미녀가수 - 오금실 소감문
* 또 다른 사람들과 만남과 설레임
* 잃어가던 웃음을 다시금 되찾을 수 있었음
* 소심한 성격이 좀더 적극적인 면을 부여 받았고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그 부분을(^.^) 채울 수 있는 방 법을 알았음
* 예전보다 더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되었음.
* 웃음치료 전문가과정을 받은 그 시간부터 변모한 나 자신의 미래가 보임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5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감씨 - 유영희 소감문
웃음 우리는 웃음을 알고 있으면서 실천을 못했다.아니 못한게 아니라 안한 것이다 .그러니까 아닌 것이다. 그러나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인간세계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되었 다. 인간 ,..........는 웃음이란 것을 .... 웃자. 웃자. 긍정적인 삶. 후반전(인생)정말 재미있게 살 것 같다.봉사는 그 사람의 삶 의 기준인 것을 ,..그러나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한만큼 받는 것이란 것을 알았다. 즐거운 삶을 표현하는 방법을 , 어디에다 적응을 해서 보다 즐거운 삶을 살아야겠다.특히 부부 일심 동체를 알았다. 우리는 무엇일까?누구나 누엇이나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세상은 살맛 난다..그리고 수고하신 스텝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이 순간 저는 행복 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여름밤축제 - 연민경님 소감문
웃음을 선택하는 것. 행복을 선택하는 것. 이 당연한 진리를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던 것이 안타깝습니다. 1년만 더 일찍 알았다면, 3년쯤 더 먼저 웃음을 만났다면 제 인생이 어땠을까요. 아직은 대학생이라 하고 싶은것도 이루고 싶은 꿈도 너무 너무 많습니다. 2박3일 동안 그 꿈들을 모두 이룰 수 있겠다는 자신감! 자존감!을 가득 채우고 돌아갑니다. 반신반 의 했던 3일전의 모습과는 정말 다른 지금의 모습!! 제가 바라던 진정한 제 모습입니다 : ) 나이도 성별도 너무나 다른데도 이렇게 친구가 될 수 있는지는 전에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함께 울며 웃으며 모두가 같다. 자연과 사람도 하나님과 사람도 어쩌면 같은 소우주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마음을 품고, 물을 주고, 꽃을 피워 그 향기가 다른 사람에게 번지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웃음치료전문가과정을 도와주신 모든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제 생명의 은인입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무법천지 - 조재승님 소감문
교육효과를 위해 아이, 바보처럼 되어야 한다는 말씀으로 우리를 당분간 아이나 바보가 되기로 하고는 열심히 따라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였고, 목터저라 질러대는 소리와 몸짓에 내면을 발견하였다. 그동안 비슷한 교육과정을 받았지만 ‘웃음치 료 전문가 과정’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내 몸을 던져서 교육을 받았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웃음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었지만 정신병, 암화자를 완치시킨 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웃음이 건강에 좋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돌아가서 나 자신부터 변화하고, 실천함으로써 가족의 건강을 지키며, 주의 사람들을 건강한 관계 에 인도해서 웃음이 넘치는 삶을 가꾸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웃음을 통해서 신뢰를 주고 받는 無法天地가 되도록 웃으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웃음연구소 직원여러분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이 웃음바다에 빠질때를 기약하면서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에너지보이 - 윤정현님 소감문
웃음치료전문가 교육이라 하기에 그냥 입소하여 웃기만하다가 나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왔습니 다. 그것도 회사에서 이런 업무를 담당함에도 난 평소에 아주 웃음에 자신있고 별명이 살인 미소란 사람으로 나와는 무관한 교육이거니 하고, 아무 생각없이 입소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의 생각은 첫째날 무너지고 둘째날 밤 희노애락 시간 나누기에서 완전히 산산조각났습니다. 정말정말 화를 많이 냈습니다. 용서 못할 사건, 용서못한 사람들에 대해서 많은 화를 내면서 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울었습니다. 하염없이. 그것도 펑펑 울었습니다. 웃자고 왔다가 엄청나게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울기는 정말 처음으로 많 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 평화를 맞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용서 못할 사건, 사람들을 하나 둘, 용서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번 짧지만 2박3일이 저에게는 아주 큰 인생에 전환점이 되어 변화를 가져 올 것 같습니다. 배우 자와 가족에게 더욱더 사랑의 정, 행복의 마음을 듬뿍 주겠습니다. 그리고 이웃과 직장에 행복의 바이러스가 되어 행복메신저가 되겠습니다. 이렇게하여 미력하나마 우리나라가 웃음공화국이 되는데 조금이라도 일조를 할까 합니다. 우선은 8월에 있을 전문가 과정에 저의 가장 가까우면서 본인이 더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생각하는 Wife를 꼭 무조건 초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소라 - 원희정님 소감문
사실은 엄마가 무조건 가라해서 왔는데.... 싫다 싫다 하다 왔는데...온김에 배울 수 있는 만큼 배우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싫어두...누구말 듣기로는 “미친 사람들 처럼” “억지로” 웃는다해서...가식! 거짓이구나 “난 그런거 너무 싫은데” 하고 걱정했어요...제가 잘못, 너무 모르고 있던거드라고요...먼저 너무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구요...제가 알아야 하는 유익한 정보두 얻었구요...많은걸 느 꼈어요... 웃는건 잘 웃었지만 몸에 이렇게 좋다는걸 아니깐 더욱더 웃고 싶어요...그래서 행보합니다. 미국에 가서 웃음치료법을 사용해서 훌륭한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P.S 딴 세미나들과 카네기두 들어봤지만 너무 너무 힘드네요...쓰러질것 같아요..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김또깡 - 김도경님 소감문
저는 이 과정 동안 사람에 대한 경계를 풀고 싶었고, 사랑을 담은 미소를 찾고 싶었습니다. 너무 신기하게도 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열리고, 사람들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왜 그동안 이 세상 사람들 대부분은 못 됐고, 부정적이고, 정도 없다고 생각했을까요?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하기 좋아하고, 사랑받기 좋아하고 아이들 같은 순수함과 즐거움을 갈망하고 마음속에 지니고 다닌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마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집에 돌아가서 계속 웃음연습을 할 거에요. 그래서 사랑을 담은 미소로 찾겠습니다. 여기서 만난 사람들과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선생님들의 웃음, 미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___^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소라 - 원희정님 소감문
오늘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하하하....
결혼10년차 누구나 쉽지 않았을 결혼생활이 2남 3녀중 막내로 곱게 곱디만 자란 나에겐 삶은 포기하고 싶은 만 큼 힘든일이 많았다. 해외 사업부에 근무하는 신랑을 따라 베트남과 멕시코에서 살기도 했고 신랑이 없이 시댁에서 시집살이도 했고...고부간의 갈등 시누이의 폭언... 그리고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희귀병은 잘 걷지도 못하는 통증까지...두 아이 출산후 거의 누워만 지 내던 생활에서 두 아이를 보며 자연치유를 공부하고 수영과 요가로 몸을 만들며 내 마음에 상처를 회복시키기 위해 상담치료공부도 하고.... 명상과 요가로 다시 몸과 마음은 회복시켜나갔다. 나만 바로보는 두 아이가 나에게 삶의 희망을 주었기 때문이다. 소염 진통제가 치료의 전부라는 나 의 병명을 그렇게 보듬어 나가며 마음의 평안을 찾으니 몸도 많이 좋아져 요가지도자로 내가 현대의학의 한계에 부딪혀 너무나 멀게 돌아왔던 그 길을 요가로 안내하며 보람을 느끼고 내 안에 배움의 열정으로 요가 명상학과에 들어가 깊게 공부하며 어느정도 삶의 기쁨. 보람.안정을 찾고 있 을 때 셋째를 선물로 받았다.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일 내려놓고 셋째를 받아들이기에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하나님이 주신 최 고의 선물이을 느끼는 행보한 날들. 이제 출산을 앞두고 그동안 힘들어 했던 내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다. 평상시에 관심이 많았던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해외출장을 앞두고 있는 신랑을 설득...이게 마지막 기회란 절실함을 신랑 출장을 미루고 참여할 수 있었고 나의 모든 상처가 회복이 되었다는 나의 믿음은 이 과정을 겪으며 내 안에 모든 걸 흔들 어 놨다. 그 동안 내가 제일 힘든 피해자라고 느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신랑의 상처가 커져만 갔다. 내가 내 몸에 굳어있던 모든 세포가 새로 거 듭나면서 이 축복의 자리에 있어야 된 사람이 신랑임을 깨닫게 되었다. 보수적인 집안의 장남으로 모든걸 묵묵히 담아내는 신랑이 곪아가고 있다 는 사실. 나는 여러 가지 노력으로 내안의 열정으로 회복시키려는 말은 노력을 하며 삶의 기쁨으로 거듭 났지만, 가정을 책임지는 가장은 일 만 열심히 하며...힘들어 했던 것이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아침햇살 - 이경수님 소감문
꼭 한번 와보고 싶었지만, 형편이 안되 망설였는데 주위의 강력한 권유로 떠밀리다 시피 왔지만 넘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항상 웃음에 인색했고, 웃지만 내색하는것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있던 나로서는 정말 잃어버린 나의 웃음. 나의 행복, 나의 기쁨. 나의 삶을 찾게 해 주었다. 또한 여러 웃음 친구들과 함게 웃고, 스마일 라인을 넘나들대도 웃고 수업시간에도 웃고, 식사전후, 취침전후, 기상, 어느때나 웃도록 만들어서 이제 어떤 상황에서도 웃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희노애락의 감정을 충분히 느끼므로 감정을 정화 시킬 수 있었고 나의 자존감 마저 찾을 수 있었던 파워풀한 행복한 과정이었다. 이래서 삶은 아름다운 것일까? 행복은 어떤환경이 아니다 행복은 또한 어떤 조건, 누가 가져다 주 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선택하고, 작정하고, 의지를 가지고 실행하면 그 순간 행복은 나의 것이다. 감사드린다. 연구소 직원분들과 소장님 부소장님 넓은바다님 멋돌이님 비타정님 하늘꿈님 웃음꽃 님 나는 나인것이다. 고로 나는 행복하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4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행복충전 - 김성훈님 소감문
어색한 출발 이였습니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불편하고 왠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라 는 생각만이 저를 지배했습니다. 불편한 웃음을 지으며 한시간 두시간 계속 흘려 갈수록. 다른 모든 분들은 저렇게 열정적이고 적극 적이구나 생각을 하면서 저를 버리지 못하고 아직도 불편한 옷 타령을 하고 있는 나늘 발견했습니다. 소장님이 처음에 시키는 것은 무조건 하고, 하고 나면 이유를 알수 있다 했기에 조금씩 한발짝 한발 짝 저를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자신있게 웃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이 소장님 이하 스텝분들과 주의 동기 분들의 열정과 자신감 적극성이 저를 변화시킨것 같습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를 넓은 웃음의 세계 기쁨의 세계로 한발짝 이끌어 주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3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예쁜세라 - 박정옥님 소감문
치열하게,멋있게,폼나게,때깔나게 살고 싶었는데....사십대 중반을 훌쩍 넘어버 린 나이에 난 허둥대고 있었습니다. “행복하고 싶어”“이게 아니야.....”한숨짓고 시든 꽃처럼 말라가는 나에게 어느 날 전화한통이 걸려왔습니다. (웃음치료 전문가수료 1기 들꽃님) 남편에게 애교작전 일주일 만에 나는 드디어 한국행 웃음치료 전문가과정 비행기 티켓을 얻어 낼 수 있었고, 평생 처음으로 혼자만의 여행 3일을 더 보너스로 얻게 되었습니다.“오 마이 갓” 이것만 해도 내 평생의 기적이었는데.
2박3일간의 일정은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 중에서 내 아이 둘을 낳았던 날 을 포함해서 가장 충격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1시간,1시간이 ...하루하루가 마치 작은 애벌레가 껍질을 벗고 다시 태어나듯, 나 는 나비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웃음은 나비가 되는 애벌레다. 라고 생각 하면서 평생 우리 13기 모든 수 료생들 한분 한분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멋진 강의를 소개해 주신 1기 들꽃님과 이요셉 소장님,예쁘고 반전의(?) 짱인 채송화님.멋진 목소리의 웃음꽃 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식사,간식,준비물들을 챙겨주신 비타정님 ,하늘꿈 님,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아...삐지겠다. 우리의 몸 짱. 멋돌이님! 알라뷰! 당신의 멋진 몸매는 백만 불짜리야 ?????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3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큰 나무 - 박영식님 소감문
설레는 마음으로 새벽잠을 깨고 5시부터 일어나, 5시간 30분을 달려와 시작한 2박 3일의 과정. 너무 짧다는 생각이 못내 아쉽다. 시간이 갈수록 크게만 느껴지고 깊어가는 웃음의 매력..... 웃음 앞에서는 시간도, 낯설음도,과거도,체면도 무너져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뻥 뚫리는 것을 느꼈다. 작은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소장님의 박장대소......... 곳곳에서 숨 가쁘게 움직이는 스텝들의 봉사가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해 주었다. 희,노,애,락에서는 나의 인생의 파노라마를 보면서 새롭게 태어남을 맛보았다. 바쁜 삶을 살아오면서 언제 나의 어 제를 보았던가? 이제는 여기서 맛보았던 웃음의 진정한 의미를 현 실생활에서 맛보며 살고 싶다. 나의 가족과 내가 사랑하는 이웃과 함께.....끝으로 2박 3일 함께 했던 모든 이들이 이 맛을 영원히 잊지 않았으면 ........ 웃음 속에 늘 행복하리라 확신 한다. 웃음치료 연구소 가족 여러분!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웃음 전도사입니다. 홧~팅!!!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3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행 복 - 신일식님 소감문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웃지 않아서 나부터라도 웃자고 생각하고 혼자 미 소 지으며 웃는 연습을 조금씩 했었습니다. 작년 5월말 대장암 3기로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환자들의 표정이 너무 어둡다는 것 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웃음치료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러 책을 읽으면서 웃음치료사로 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레크레이션을 10여년 전 부터 해왔기에 올해 초부터,교회에서 환우들과 어르신들 을 대상으로 웃음치료를 시작 했습니다 그런데 전문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곳에 왔습니다.이 과정을 참석해서 정 말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웃음치료의 필요성과,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배우게 되었고 어떤 자세를 가지고 웃 음치료를 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되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요셉 소장님 감사합니다. 함께 수고해 주신 스텝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3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스위티 - 장상수님 소감문
웃음치료란 무엇인가? 나도 웃음치료사가 될 수 있을까? 나도...이 과정에서 확 실하게 변화될 수 있을까?하는 나 자신에 대한 두려움과, 웃음연구소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벌써 2박 3일이 지 나고 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나는 이미 변했고, 내 인생에 자신이 생겼고......이제는 어디서든 웃을, 자신이 생 겼습니다. 나의 인생을 변화하게 해준 한국 웃음연구소 이요셉 소장님이하 여러 스텝 진 여러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 이제 저는 13기 웃음치료전문가가 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I CAN DO IT !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3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하얀나비 - 김정호 소감문
처음 이 연구소를 들어서던 날 너무나 어색하고 이상한 분위기에 몸 둘 바를 몰 랐고 상대방 눈조차 마주치지 못했 습니다. 내가 잘못 온 거 아니야? 괜히 왔구나하며 잠시 후회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하루를 지나고 이제는 교육을 마감하면서 정말 좋은 교육이며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가족들을 대동하고 다시 한 번 더 와야 겠다 생각도 했고요. 감정표현도 부족하고 자존감도 없던 내가 단 며칠 사이에 자존감을 찾았고 감정을 자유자재로 포현한 내 모습을 보고정말 놀랬습니다. 정말 내가 젊었을 때 이 교육을 받았더라면 나의 생활이, 사고방식이, 행동이, 아니 면 인생이 바뀌어 지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정말 뜻 깊고 좋은 교육이었습니다. 2박 3일간 짧은 교육기간이었지만 열과 성을 다하여 교육을 해주신 교수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구요. 생면부지의 교육동기생님들! 허심탄 회하게 마음을 열어주어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 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3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가을 향 커피 - 임종호님 소감문
살면서 항상 잘해야 한다.실수하면 안된다.그래서 항상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부터 사라졌습니다. 자신의 실수에 대해 용서 못하듯 다른 사람의 실수에 대해 쉽게 용서하지 못하고 원리 원칙을 강조 했으나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2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행복샐러드 - 김향숙님 소감문
좀 지쳐 있었다. 나를 기다리는 너무 많은 일들 때문에 나의 에 너지는 점점 고갈되고 있었고 그럼에도 끝없이 나누어 주어야 하루 일들에 조금씩 무감 각과 권태로움과 타성이 스며들고 있었고, 행복을 훔쳐가는 도둑들이었다. 지금! 나는 행복하다. 나의 온몸. 근육. 핏줄. 세포 하나가 행복으로 춤추면서 에너지로 충만해 졌다. 평생 이렇게 크고, 길게, 많이 웃어 본적은 처음이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크고 길게 많이 특히 목이 아닌 배( 무지 연습했음. 성대약한 나에게 가장 힘든 과정 )로 웃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동적이다. 언어에 의한 웃음에 익숙해 있던 내게 새로운 차원의 웃음 세계를 접한것은 신선 한 충격이었다. 잘짜여진 프로그램, 이소장님 내외분의 탁월한 강의 와 이끄심 스텝들의 빛나는 재능들이 어우러진 행복축제 한마당 최고! 최고! 최고 였습니다. 그리고 감사! 감사! 감사를 전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2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호호엄마 - 배정미님 소감문
사랑이 무언지 행복이 무언지 감사가 무언지 알게 하는 과정였습니다. 아픙로 평생 살아가면서 힘들어도 좌절이 다가와도 웃음으로 감싸 안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웃고~~ 소리치고 ~~~ 웃고 ~~~(평생의 할 걸 다한 느낌) 내 안의 부정적인것들 나약함이 사라지고 승리하는 나를 발견합니다 또한 이요셉 소장님 이하 여러 스텝분들의 배려와 사랑을 발견하고, 저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모두 웃는 그날까지 나는 웃는다 !!!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2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꽃 비 - 손성실님 소감문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정말 귀하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동심으로 돌아가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쁨과 슬픔과 아름다움과 그 모든 감정을 마음껏 표현 해보고 느껴본것이 큰 소득이었다. 이웃에게 꼭 권유하고 픈 과정이다. 감동적인 순간 순간을 영원히 잊지않고 일상에서 웃음으로 행복을 전하고 싶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이웃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2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폭소리더 - 장혜선님 소감문
함께 웃고 즐기고 또 울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부대에서 웃음운동을 담당하고 있는 주무참모로서 어떻게 병영에 웃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할까하는 많은 고민을 안고 왔습니다. 어느면에서는 답을 얻었고 또 어느면에서는 더 한층 부담스럽습니다. 내 몸에 웃음에 대한 확신과 신념을 어떻게 근육화시켜야 할지 숙제를 안고 갑니 다. 더 많이 고민하면서 또 문의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등병에서부터 사단, 부대 전장병이 웃을 수 있는 그 방법을 찾기 위해서, 또 실 천하기 위해서..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2기 웃음치료전문가과정 >> 무지개 - 박희숙님 소감문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마음속에 엉어리져 있던것이 하나하나 발산되는 느낌을 체험했습니다. 이요셉소장님 매시간 진행되는 강의는 저에게 열정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었습니 다. 작고 아담한 그 체구에 어디서 그런 에너지가 나오는지 정말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어떤 어려움도 웃음으로 웃어 넘길 수 있을것 만 같습니다. 전의 제 12기 웃음치료전문과정을 받는 동기님께 정성으로 보살펴 주신 스텝진 들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2기 웃음치료전문가 과정 >> 반짝반짝 - 이지현님 소감문
야하하하~~ 이런 소중한 시간들이 나에게 다시 있을까 싶습니다. 오래된 포도주를 비워내야 새 포도주를 담는 큰 그릇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오래 묶혀 썩혀뒀던 나의 감정의 찌꺼기를 아주 많이 비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사람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에 참여하고 다 같이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저는 나에 새꿈을 담아갈 것입니다. 내 마음을 깨끗이 닦을 거울로 만들었기 에 이제야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 순간순간 행복을 선택할지 불행을 선택할지 나 자신만이 알고 있고 나 자신만 이 할 수 있는 이 기쁨. 감동....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있고,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정말 Cool 하고 멋진 사람으로 거 듭났습니다. 소장님을 비롯한 모든 Step분들 정말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 랑할 수 있는 큰 그릇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 12기 웃음치료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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