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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반갑습니다! 토만사 mbc 라디오 2010년 대담
서영남 추천 0 조회 12,732 17.04.23 06:03 댓글 2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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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9 13:04

    민들레 국수집은 든든한 친구같은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 17.06.29 14:15

    작은 것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나는 왜 이런 사람들을 돌아보지 못하고 살아왔나 자책이 듭니다.
    저도 실천해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7.06.29 19:01

    우리 모두 서로를 가족처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매일 매순간에도 감사하고 서로를 아낀다면 머지않아
    시련의 먹구름은 독 걷힐것이라는 것을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배웁니다. 모두 화이팅!

  • 17.06.29 20:03

    가난한 이웃 힘든 이웃 모두가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17.06.29 20:27

    민들레 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일기는 읽고 난 다음에도 가슴에 여운이 남아 다시 읽고 싶어집니다.
    오늘도 민들레수사님의 정성과 사랑으로 세상이 조금 더 밝아졌으리라 믿습니다.

  • 17.06.30 12:31

    어려운 사람들을 향해 따뜻하게 흘러드는 사람의 온기!
    민들레국수집이 보여 주시는 모습들은 항상 사람을 사람답게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17.06.30 13:05

    민들레수사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큰 사랑으로 세상에 빛을 주시는 점 감사합니다.

  • 17.06.30 17:05

    북적북적 시끌시끌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참 행복을 찾았습니다.

  • 17.06.30 18:52

    민들레 국수집의 행복 나눔 안에서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합니다..
    민들레 홈페이지에 와서, 따뜻한 일상을 읽고 있으면
    힘내라며 토닥여주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매력이 참 많은 민들레 국수집입니다.

  • 17.07.01 15:43

    지났지만, 성 베드로 축일을 축하 축복드려요~아름다운 사랑나눔에 저도 동참할겠습니다!!

  • 17.07.01 20:30

    아무나 할 수 없는 헌신입니다.
    긴 시간 자신을 버리고 이웃사랑을 위해 헌신하신 삶! 하느님께서는 기억하실 겁니다.

  • 17.07.02 14:12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7.02 16:15

    안녕하세요~!
    주말인데 비가내려 약간 시원하네요.
    민들레 손님들과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이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우리들을 행복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이 시대의 최고의 보금자리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최고입니다!! 아자!!

  • 17.07.03 13:26

    나눔은 사랑 이라는것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 주고 계시네요~!!
    민들레국수집은~ 정말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땀 뻘뻘 더운 여름이지만 힘내세요~!!

  • 17.07.03 15:51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화이팅!

  • 17.07.04 16:52

    더불어 찾아오는 나눔의 행복!!
    민들레 국수집의 팬인 이유입니다
    존경하는 수사님 감사합니다~^^ ♡

  • 17.07.04 22:14

    서영남 대표님이 가난한 이웃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드리려는 마음이 감동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두의 스승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 17.07.05 15:51

    가난한 이웃들과의 소통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세상을 달리보는 눈을 갖겠습니다~

  • 17.07.05 19:21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화이팅!♡

  • 17.07.06 13:58

    저희들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손길로 따뜻한 품으로 많은 이들이 행복해 하고 용기를 갖고 사랑을 하게 됩니다...존경합니다.

  • 17.07.06 21:01

    박수를 보냅니다!!! 제삶이 아름다워지기 위해선 힘든 이들과 함께 '나눔'으로 살아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17.07.07 15:00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은 아마 온통 민들레 가족, 가난한 사람들, 힘든 사람들, 사랑, 나눔으로 가득차있을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힘든 이들에게 다가가고 절망인 이들을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 17.07.07 19:30

    참... 너무 감동입니다.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어
    가난하고 힘 없는 소외계층이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기쁨과 희망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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