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옛날 생각난다. 이때 쯤인데 사택에서 맛난 음식 먹었던것 그때 태어나고 제일 맛 있었던 것같은데. 그때 목사님은 21회 장병수님의 아버님 목사님 이셨다.(그때 목사님 아들이 우리 동창인줄도 몰라지) 사모님 음식 솜씨가 귀가 막힐 정도로 좋았지요.
첫댓글 옛날 생각난다. 이때 쯤인데 사택에서 맛난 음식 먹었던것 그때 태어나고 제일 맛 있었던 것같은데. 그때 목사님은 21회 장병수님의 아버님 목사님 이셨다.(그때 목사님 아들이 우리 동창인줄도 몰라지) 사모님 음식 솜씨가 귀가 막힐 정도로 좋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