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교장공모제건때문에 하루 종일 바빴습니다. 교과부가 내부형 교장 공모제를 사실상 날리려고 합니다.
관련 내용을 분노하는 마음으로 써 봤습니다. 깨미동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을 바랍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54037
첫댓글 교육 정책을 보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힘을 합쳐서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성천샘 화이팅~~~ 저희가 도와드릴테니..힘내세요...^^*
요즘 사회를 바라보면 습관처럼 지속되는 분노와 좌절들을 멈출 수 없네요. '너희들이 아무리 외쳐도 안된다.' '힘이 없으면 밟히게 되어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이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힘드네요. 그래도 김성천 선생님이 참 자랑스러워요. 항상 이슈의 최전방에서 고민하시고 외치시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큰 도전과 힘이 되네요. 선생님, 힘내세요~!!
사실은 학교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해야되는 싸움을 김성천 선생님과 몇몇이 홀로 싸우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첫댓글 교육 정책을 보면 갈수록 태산이라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힘을 합쳐서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성천샘 화이팅~~~ 저희가 도와드릴테니..힘내세요...^^*
요즘 사회를 바라보면 습관처럼 지속되는 분노와 좌절들을 멈출 수 없네요. '너희들이 아무리 외쳐도 안된다.' '힘이 없으면 밟히게 되어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 이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참으로 힘드네요. 그래도 김성천 선생님이 참 자랑스러워요. 항상 이슈의 최전방에서 고민하시고 외치시는 모습이 우리에게는 큰 도전과 힘이 되네요. 선생님, 힘내세요~!!
사실은 학교에 있는 우리 모두가 해야되는 싸움을 김성천 선생님과 몇몇이 홀로 싸우는 것 같아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