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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눈물과 홍준표의 대약진
2017.5.2.
창당 99일 만에
교섭단체 등록 127일 만에
바른정당 13명 의원 집단탈당하고 군소정당으로 전락하였다.
[바른정당 비유승민계 13명 탈당 결정]
http://news.donga.com/ISSUE/2017president/News?gid=84169545&date=20170502
공교롭게도 다음날
거제 삼성중공업 사고현장에서 눈물로 조문했다.
바른정당 당원들의 배신과 눈물 조문은 기묘한 연관성을 일으킨다.
그 덕분에?
탈당역풍에 1명+1명이 탈당 취소했다.
더불어 좌파인사 조국교수도 동정론을 부추겼다.
국가지도자는 위기 앞에 눈물이 아니라 희망을 보여야 한다.
국가지도자는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고 이끌어가는 지도자여야 한다.
99는 완전수 100의 바로 눈앞目前 분열의 끝수이다.
127에서 완전수 100을 제하면 27이다.
2와 7이 동시에 드러날 때
2+7=9로 여름 불火기운을 가을 金기운으로 감싸는 형국이고
2x7=14로 火生土 土生金하는 금화교역의 象을 드러낸다.
이 數理는 原始返本하는 행위를 요구한다.
生命을 이어주는 報恩이다.
징검다리 土역할을 하는 완전수 10수를 향한 여정이다.
그래서
지금이 후천 가을개벽을 목전에 둔 때인 것이다.
주역 27번째 山雷頤괘
간방 한반도 아래 요동치는 지진
[경주 지진]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87
이 땅을 파괴로 몰아넣는 卦象이다.
卦모양이 턱 모습이고
頤는 턱을 뜻하는 글자로 기른다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양파껍질 벗기듯
그 속을 들여다보면
臣의 頁(首의 古字)이 펼치는 정치형태를 말한다.
소위 臣權정치이다.
王權보다 힘이 센 臣權정치이다.
神敎를 강조한 고려 7대 목종의 어머니 천추태후
강조의 난으로 쫓겨난 이후 27대
그리고 조선 27대
臣權이 정치하는 시대였다.
이들의 정치가 한민족을 日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다.
1988년
5.18민주화 세력의 힘으로 바뀐 공화국
제 6공화국이 출범하고
27년 만에 세월호가 침몰되었다.
1990년
김영삼 대통령은 3당 합당으로 소위 보수진영으로 진보의 일부가 들어섰다.
그 후 27년
세월호 침몰 후 2년 7개월간 마지막 집요한 공격으로
朴씨 정권을 완전 침몰시키는데 성공하고
소임을 다한 그들은 탈당해서 바른정당을 창당했다.
바른정당의 정치적 大父는 김영삼 대통령이다.
[새누리당 분당과 세월X]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1
이들의 일부가
다시 탈당하면서 보인 象이 27數이다.
지금의 大勢 친노·친문의 원뿌리도 김영삼 대통령이다.
각설하고
臣權정치는
고려시대에 뿌리부정 삼국사기 김부식의 事大植民주의와 함께 태동한다.
[국통國統] http://cafe.daum.net/greatautumn/SKyS/90
조선시대는 조선을 기획한 정도전이 그 시작점이다.
이들의 후예가
지금에 소위 民主를 주창하는 정치인들이다.
그 대표 모델이
바른정당 유승민으로 압축되고 있는 것이다.
유승민의 바른정당이 허우적대고 있는 것은
背恩 때문이다.
[배신의 정치]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50
‘증세 없는 복지정책 없다’라는 그의 주장이 아무리 옳다 하더라도
여당 원내대표로서
대통령과 정부에 협조하지 않고 오히려 흔든 배신행위 때문에
지금 역풍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은혜를 저버리면] http://www.jsd.or.kr/b/jsd350/20334
그 당시
복지정책에서 대통령의 정책과 유승민 개인 정치인의 입장이 달랐다.
문제는
개인이 다르다고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다.
그러나
여당 원내대표는 아무리 자신의 정치철학과 맞지 않는다 하더라도
정부와 대통령에 협조하는 게 마땅한 道理다.
협조하지 않으려면
여당 원내대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뜻이 맞지 않으면
조용히 나와 스스로 판을 짜야 한다.
그 판에서 짜게 되면 보은줄에 걸리기 때문이다.
그가 속한 여당 조직의 수장을 향해
나는 다르다고 한 그 말이
소위
무조건 반대를 일삼는
民主 주창자들에게 구미가 딱 들어맞은 것이다.
그래서 인기를 좀 얻다보니
교만한 마음이 생겼다.
실상은 여당 지지층들에게 보다는 야당 지지층들에게 인기를 얻은 결과이다.
여하튼
분당하면서 나갈 때 희망적이었는데
[새누리당 분당과 세월X]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1
막상 대선에 뛰어 드니까
지지율이 무지하게 낮다.
왜?
그가 아무리 민주공화국을 들먹여도
[헌법 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53
그건 잘못이다.
대부분의 여당 지지층들은 손을 들어주질 않았던 것이다.
배신으로 보는 측면이 더 강하다는 뜻이다.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 (증산도 도전 2:28:4)
지금은 가을대개벽기
原始返本하는 원리로 報恩이 가장 큰 덕목이다.
따라서
天地는 배신을 가장 싫어한다.
단절되기 때문이다.
영원성 확보는 報恩이라야 가능하다.
봄에 뿌린 씨앗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하면
그 생명은 존재가 없어지는 게 자연섭리이다.
‘일반지덕(一飯之德)을 필보(必報)하라.’는 말이 있으나 나는 ‘반반지은(半飯之恩)도 필보하라.’ 하노라. (증산도 도전 2:28:3)
지금은 火克金하는 가을개벽기
原始返本하는 때이다.
報恩하는 마음으로 인류창세역사를 들여다보시라.
二七火 여름의 극분열기
파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다.
자연은 火生土하고 土生金하는 생명의 길을 열어놓았다.
그 생명의 길이
주역 27번째 山雷頤괘에도 암시되어 있다.
頤괘 初九에 舍爾靈龜 觀我朶頤 凶이란 구절이 있다.
頤는 기른다는 의미로 턱이 움직이는 것이다.
1,000년 사대식민의 세월동안
남의 달콤한 말솜씨에 현혹되어
버려두었던 우리고유의 신령한 거북靈龜
그걸 찾으면 된다.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해원(解寃)·상생(相生)의 정신으로 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증산도 도전 5:1:5-6)
각설하고
報恩·解寃·相生의 시작이
태을주 주문수행이다.
율려도수 태을주로 모든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다!
[태을주 읽어보셔요!] http://www.jsd.or.kr/c/med/taeulju/306
27번째 괘 頤
턱이 움직여 말장난으로 그치면 낙엽이 되고
眞水를 만들어내면 열매가 되는 자연의 이치가 있다.
가을바람이 불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법이니라. (증산도 도전 2:44:2)
한편
무너지는 배신의 아이콘을 뒤로 하고
증산도 도전 성구말씀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의 시작과 끝을 다시 들여다보자.
삼대(三代) 박첨지(朴僉知) 세 김씨(金氏)가 나오고 홍도령(洪道令)은 휘적휘적하고 나중에 우리 도에 정도령(正道令)이 나와서 마감짓는다. (증산도 도전 10:134:5-6)
동학혁명 당시 성주지역 접주 박성빈의 아들
박정희 대통령을 시작으로 하는 대한민국 산업화 세력의 도약과
이를 마무리를 짓는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인생과
이들과 두 수레바퀴처럼 마주보고 달리는 민주세력 세 김씨의 정치역정이다.
홍도령은
북쪽의 김일성이 홍경래를 추종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북쪽 김씨 3대로 해석할 수 있는 말씀이다.
대한민국 현대사는
辰韓의 맥을 이은
박씨와 김씨의 정통성 싸움이다.
두 파의 싸움으로
辰韓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우리 본래 고유의 報恩·解寃·相生의 정신이 내팽개쳐지고
결국
지금의 대한민국號가 박근혜 대통령대에 난파를 하고 있으니
과도기를 거쳐
辰韓의 정통성과 그 족보를 가지고 있는
상제님의 진리로 석권천하하여
후천선경세상으로 나아간다는 말씀인 것이다.
[錦江 중심의 남조선배가 출항한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84
허균은
임진란을 거치면서 다시 태어난
그의 국문소설 주인공 홍길동을 통해
참선비眞儒의 바램을 전하고 있다.
연산군시대 충청도 중심으로 활빈당을 조직하여 활동했던
실존인물 義賊 홍길동
신분제 폐습의 부패한 나라를 등지고
그에게 남은 못난 사람들을 태우고 저 멀리 이상세계로 향하는 모습에서
남조선 사상의 출발을 암시한다.
道術로 나라를 열고 德으로 다스린
이상국가 율도국을 통해
참동학 혁명을 염원했음을 직감할 수 있다.
대선을 코앞에 둔 지금에
따뜻한 보수를 주창하고 나간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의 눈물을 뒤로 하고
무너진 보수표를 결집하면서 대약진하고 있는
홍준표 후보의 행보로
위 증산도 성구말씀에서
남쪽 홍도령이 출세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음에 흥미롭다.
大選 당일 종영되는 MBC 인기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연산군 시대 백성들의 마음을 훔친 도적 홍길동을 언급하는 홍도령이
길 잃은 보수파의 희망이 되고 있음은
자명해 보인다.
추후 그의 행보가
한 시대를 마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모양이다.
2017.5.2.
大選 일주일전
촛불집회 이후 줄곧 대세를 유지해온
문재인 후보는
TK 보수 텃밭에서 1위 자리를 내주는 줄도 모르고
전국 모든 곳에서 1위하고 있다며 자신하였다.
그런데
보수 텃밭 TK에서 유세중이었던 김부겸은 유권자들에게 정신차리라 호통치고
충남 공주에서 유세중이었던 이해찬은 극우 보수 궤멸을 주장하였다.
후보는 느긋하다지만
밑바닥 인심을 잘 아는 참모들은 꽤 불안한 모양이다.
民主를 주장하는 이들은 다 각자 주인이니 말들이 많기 마련이다.
더민주당 유세 지원자들이 말실수가 잦아진
덕분에
홍준표 후보에게 보수텃밭을 다시 내 준 꼴이다.
안철수·심상정·유승민 후보는 더민주 亞流들이다.
안철수 후보는
호남에 뿌리를 두었으니
그리고 20%가 넘어가는 확실한 지분이 있으니 희망을 걸고 있다.
심상정 후보는
난데없이 지지도가 10%를 넘어서니 신났다.
욕심이 슬쩍 생긴다.
유승민 후보는
말로는 따뜻한 보수를 이야기 하는데
그게 보수 탈을 쓴 진보일 뿐이다.
유승민 지지표가 보수일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그리고 자존심 때문에 내려놓질 못한다.
안철수·심상정·유승민 후보가 정말로 내려놓기 어려운 진보 표 35%이상 챙기고 있다.
丙申년 水克火하는 기운 받아
[丙申년]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49
五龍이 각축하니
27火가 火生土하여 불火기운이 사그라들고
金火가 교역하면서 火克金하는 대변국의 조짐이 보인다.
지금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는
洪 후보에게
혹여 天佑神助가 있어
실존인물 홍길동의 활동 근거지 충청도까지
궤멸된 보수표를 복원해서 선거당일 필자의 계산으로 33%만 지지를 얻어도
大權을 꿰찰 수 있는 확률이 생겼다.
동지에서 一陽始生하고 하지에서 一陰始生하는 이치로
2016.10.29.에 시작된 촛불집회 기운이 2017.4.28.에 끝이 나니
문재인 후보
닭 쫓든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될 수도 있으니
정말 재미있는 판세다!
[정유丁酉년] http://cafe.daum.net/greatautumn/Ao0I/53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인용] http://cafe.daum.net/greatautumn/Bifd/81
어쨌든
남쪽 홍도령이 世運판의 한 축을 차지했구나!
완전 허물어진 축을 일으켜 세우고 있으니 가히 홍도령이라 할 만하다.
三韓의 한 축을 차지했도다!
덕분에
적폐청산 하자며
보수 궤멸을 외치며 자만하던 진보인사들이
눈앞에서 실패를 보고 또다시 시도할 공격이 자못 시끄럽게 생겼다.
적폐청산 운운 자체가 二七火 제거이자 27번째 頤괘이다.
언론방송이 시끄럽게 왕왕거리는 것도 27번째 頤괘이다.
계파수장정치도 27번째 頤괘이다.
잘난 식자층들의 달콤하고 그럴듯한 말잔치도 27번째 頤괘이다.
말로 하는 모든 甲질도 27번째 頤괘이다.
요즈음 온통 먹방도 27번째 頤괘이다.
한반도내 모든 분란 기운 27번째 頤괘이다.
지진 범주에 드는 대재난이다.
각설하고
온 동네 개들이 왕왕 짖기 시작할 모양새다.
개들은 한 마리가 짖으면 온 동네 개들이 다 짖는다.
이것도 27번째 頤괘이다.
깜깜이 레이스에서
모 언론은 벌써 유승민 띄우고 홍준표 깎아내리기 시작했다.
진짜 홍도령인지 반토막 홍도령인 지는 대선당일 판가름 날 것 같다.
여하튼
진보가 힘 모아 주장하는 적폐청산이 된다!
진짜 적폐대상은 ‘舍爾靈龜 觀我朶頤’하는 1,000년 臣權 사대식민의 무리들이다.
正도령이 나와
1,000년 전 김부식의 뿌리역사 부정이라는 背恩의 桎梏에서 누적된 적폐를 청산한다.
정도전이
고려 성종 때 유학자 최승로의 정치론을 그대로 받아들여
왕이 주체가 되고 신하는 충성을 하되
권력 맛을 들이면 걷잡을 수 없는
왕과 신하는 서로 견제를 통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달콤한 말로
有明朝鮮을 세워
士大夫 자기들만의 세상에서 호의호식한 事大植民의 적폐가 청산된다!
홍도령의 浮上은
조선 참선비眞儒가 염원했던
이상세계로 향하는 길이 열려가고 있다는 예고이다.
상제님께서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 6:73:3-8)
하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 도전 6:73:9)
담뱃대 진으로 표현된 적폐청산은
27번째 괘 頤를 통해 眞水를 만들어내는
인류구원의 책무를 맡은 일꾼들의 인간개벽으로부터 시작한다.
止感하며 調息하며 禁觸하야 一意化行하고 改妄卽眞하야 發大神機하나니 (삼일신고)
더불어
메르스 사태에서 겪었듯이
온 마을의 27頤개가 왕왕 짖어대는 신호
천자국을 판가름하는 시두대발로 시작된다.
이어지는 남북 상씨름 二七火
[상씨름이 넘어간다!]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94
그림은
북한이 휴전선 북쪽에 배치한 장사정포로 공격해 올 때
1차적으로 남한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지역을 표시하였다.
지리적으로
평택호의 거대한 물을 끌어들여
황구지천·수원천·원천천, 신갈·오산천, 진위천, 안성천 등으로 水기운을 분산시켜
서울 불바다 火기운을 막아내는 것이다.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옮겨지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여하튼
이 남북 상씨름의 파국을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막는 게
군산에서 시작하는 대병겁이다.
대병겁은 남북 49일
전 세계 3년에 걸쳐 인류를 진멸지경으로 만든다.
이 대병겁으로부터 인류를 구해야 한다.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함께 오느니라. (증산도 도전 7:34:1)
27년 臣權의 마지막 공격으로
세월호 침몰 2년 7개월만에 대한민국호가 침몰되었다.
세월호 골든타임 2와 7수
[세월호 7시간 청문회] http://cafe.daum.net/greatautumn/ApZI/89
대한민국호 침몰에도 적용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남북상씨름 이어지는 대병겁의 예고이다.
상제님께서
친히 건조하신 남조선배로 갈아타게 하여야 한다.
깨달은 자들의 책무이다.
그게 가을개벽기 인류구원이다.
이는 남조선 배질이니 성주(聖主)와 현인군자(賢人君子)를 모셔 오는 일이로다. (증산도 도전 11:121:9)
2017.5.5.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위의 내용으로
5월 12일(금) 저녁 8시에 수원인계도장에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연락주시면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슬라이드 자료
http://cafe.daum.net/greatautumn/TmDg/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