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강원중이란 사람한테 전화를 받고 수호천사행복플랜보험을 들었습니다. 그전에도 아이이름으로 수호천사란 이름으로 건강보험을 가입하여 좋은 인상을 갖고 가입하였었는데 가입할때 분명히 나는 아이엔지생명으로 종신보험이 있으니 순전히 저축보험으로 들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여직원한테서 약관설명과 더불어 다시 콜이 와서 순전히 저축보험인지를 확인하고 재차 물었을때 분명히 저축용도의 보험이란 설명을 듣고 약관설명에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을 들고 난 후 강원중이란 사람한테 다시 한번 전화가 와서 이 액수로는 저축보험이 부족하니 하나 더 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돈 액수가 저축보험으로서 약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재차 액수를 보충하여 들었습니다. 그래 종신보험은 있으니 저축으로만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1-2년이 지난 지금 다른 설계사로부터 전화가 와서 방문을 와서는 보험을 왜 이렇게 들었나며 증권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개다 종신보험특약이 절반이나 들어있어 저축용도의 액수가 작아 돈을 불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제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기에는 종신보험이 있으니 저축기능으로 들어달라는 내용이었고 그때 강원중이란 사람과 여직원 또한 수호천사 행복플랜보험은 저축기능의 보험이라고 재차 설명을 들은 게 어제 일같은데 보험증권에는 전혀 다르게 기재되어있습니다. 20년보험납입에 30년보험기간으로 도저히 내 취지와는 현실적으로 맞지도 않게 설계되어 있었기때문입니다. 동양생명을 실적을 올리기 위해 고객의 설명은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보험상품을 설계하는 그런회사입니까? 도저히 용납할 수없습니다. 앞으로 추이를 봐서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어차파 내가 약관녹취를 했을테니 법적으로 쌍수를 들어도 회사입장에서는 안전할지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보험고객을 끌어들여 회사가 얼마나 성장하는지 보도록하겠습니다. 회사의 인지도면에서도 별로 좋다는 소리는 못들었지만 역시 고객의 입소문이 정확하군요 앞으로 동양생명이란 회사와 거래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겠구요 회사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십시요 전화상으로은 네네그러면서 뒤에가서 자기들편의대로 증권을 조작하는 그런 행태는 앞으로 다시는 금융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2009년에 강원중이란 사람한테 전화를 받고 수호천사행복플랜보험을 들었습니다. 그전에도 아이이름으로 수호천사란 이름으로 건강보험을 가입하여 좋은 인상을 갖고 가입하였었는데 가입할때 분명히 나는 아이엔지생명으로 종신보험이 있으니 순전히 저축보험으로 들어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 일 후 여직원한테서 약관설명과 더불어 다시 콜이 와서 순전히 저축보험인지를 확인하고 재차 물었을때 분명히 저축용도의 보험이란 설명을 듣고 약관설명에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보험을 들고 난 후 강원중이란 사람한테 다시 한번 전화가 와서 이 액수로는 저축보험이 부족하니 하나 더 들라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돈 액수가 저축보험으로서 약하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래서 재차 액수를 보충하여 들었습니다. 그래 종신보험은 있으니 저축으로만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1-2년이 지난 지금 다른 설계사로부터 전화가 와서 방문을 와서는 보험을 왜 이렇게 들었나며 증권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개다 종신보험특약이 절반이나 들어있어 저축용도의 액수가 작아 돈을 불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제 눈을 의심하였습니다. 1-2년이 지난 지금도 분명히 기억하기에는 종신보험이 있으니 저축기능으로 들어달라는 내용이었고 그때 강원중이란 사람과 여직원 또한 수호천사 행복플랜보험은 저축기능의 보험이라고 재차 설명을 들은 게 어제 일같은데 보험증권에는 전혀 다르게 기재되어있습니다. 20년보험납입에 30년보험기간으로 도저히 내 취지와는 현실적으로 맞지도 않게 설계되어 있었기때문입니다. 동양생명을 실적을 올리기 위해 고객의 설명은 무시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보험상품을 설계하는 그런회사입니까? 도저히 용납할 수없습니다. 앞으로 추이를 봐서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하겠습니다. 어차파 내가 약관녹취를 했을테니 법적으로 쌍수를 들어도 회사입장에서는 안전할지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보험고객을 끌어들여 회사가 얼마나 성장하는지 보도록하겠습니다. 회사의 인지도면에서도 별로 좋다는 소리는 못들었지만 역시 고객의 입소문이 정확하군요 앞으로 동양생명이란 회사와 거래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하겠구요 회사직원교육 똑바로 시키십시요 전화상으로은 네네그러면서 뒤에가서 자기들편의대로 증권을 조작하는 그런 행태는 앞으로 다시는 금융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저는 20년간 종신보험과 저축보험을 들 자신이 없어 해약해야 합니다. 환급금은 당연 전반도 안나옵니다 이런 보험업계 사기 눈뜨고 코베어가는 신종사기수법을 어떻게 바꿀 수 있겠습니까?
이글이 동양생명 고객의 소리에 올린 글입니다.
혹 그당시 증권을 확인하지 않았냐고 할 수 잇지만 그당시에도 왜 증권에 종신보험특약이 나와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그냥 증권상으로만 그렇게 나온것이고 실제로는 다 받는 돈이란 이상한 설명과 더물어 그럼 그렇구나 하고 넘긴 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설계사 얘기로는 증권대로 절반은 종신보험특약으로 죽어야 나오는 돈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결국 녹취되는 내용에는 제가 네네한것이고 그들은 증거나 녹취가 안된다는 이유로 아무렇게나 설명하고 넘어간 부분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민사소송으로 걸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설계사의 잘못된 설명으로 금전전 손해를 보게 되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20년간 보험금을 불입할 자신도 없고 30년후에나 보험금을 탈 수 있도록 해놨으니 해지하는 수밖에 없는데 해지해도 종신보험특약은 거의 탈수 도 없고 나머지 원금에서 절반도 안되는 돈이 나옵니다. 이런 원금의 손실은 그때 나에게 잘못 설명한 설계사에게 책임을 물어 손해를 안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