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경 어르신 생신(5월 15일)⚘️

[이송은]

🎁 반듯한 자세,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신 분입니다.
꽂꽂한 자세 만큼이나
타인을 배려 하실줄 아는
멋지고 한결같은 분입니다 .
곱디 고우신 엄♡경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뭘~ 이렇게까지, 그냥 다
고마울뿐이야 " 라고 손사레를 치셨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숨길수가 없으시네요.
부끄러워 하시면서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케이크의 촛불도 끄고 컷팅식도 하고
어르신들로부터 축하인사도
많이 받으셨어요.

🎁 어르신은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요" 라며 진심어린 인사를 모든 분들께 전하셨어요^^
감사말씀에 모든분들이
큰 박수와 환호성으로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 오늘의 주인공이신
엄♡경 어르신이 멋지게 한곡 부르시자 담임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어르신들이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박수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낸후
준비해주신 케이크와 음식들을 맛나게들 드셨습니다.

🎁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각자의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행복하기 위해 살면
되는것 같습니다.
멋지고 행복한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엄♡경 어르신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 어르신들을 정성으로 돌봐주시는
센터의 선생님들과
한컷 찍으면서
생신잔치를 마무리 합니다.^^

[윤재명]

배려심 많은 마음으로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어르신~
지금처럼
건강하게 함께해요~💕💕💕

[멋없는남자]

생신 잔치 준비하시고 진행하느라 애쓰신 모든 선생님들께,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자식들이 마음 편히 각자의 생업에 매진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늘 지금처럼 잘 보살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모두들 늘 건강하시고,
가정의 달 5월을 보람 있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