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3일 아침 조촐한 생일밥상
가좌동 삿포르일식집에서 저녁식사 가족들과 함께..축하건배
막내동생과 작은언니
첫째동생 딸 조카 (제주도에서 유학왔슴)
지금까지 밥챙겨주시느라 고생하시는 엄마(81세) 고맙습니다
나를 제일 닥달하는 두째동생..언니같은 동생
첫댓글 넘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동생 아이폰으로 인증샷..나의생일을 챙겨준 동생들한테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작년생일때는 제부.형부들까지 모여서 시끌법적했는데..이번에는 딸들만 가기로해서..아우들아 고맙다..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
언니같은 맥님 뭔소리 하는거야..유저님 말이 맞습니다..40넘으면 그냥친구야...유저님 늙어간다는 말이 껄적지근 하구만 ..나이들어가며..세월더해가며..얼마나 좋습니까..빨리취소해요..
첫댓글 넘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동생 아이폰으로 인증샷..나의생일을 챙겨준 동생들한테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작년생일때는 제부.형부들까지 모여서 시끌법적했는데..이번에는 딸들만 가기로해서..
아우들아 고맙다..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
언니같은 맥님 뭔소리 하는거야..유저님 말이 맞습니다..40넘으면 그냥친구야...유저님 늙어간다는 말이
껄적지근 하구만 ..나이들어가며..세월더해가며..얼마나 좋습니까..빨리취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