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윤병선 친구의 전화를 밭고 참석하고자 하나 여러 행사로 겹쳐서 참석치 못할 때는 아쉬워 하면서 시간은 흘러가고 그래서 이번 9월 예배는 꼭 참석하려고 다른 행사 계획을 뒤로 한채 18시 30분 시간을 대기 위하여 전철로 출발하면 늦어 질것 같아
급행 열차 누리호를 타고 출발하니 1시간 밖에 걸리지 않아서 18시20분에 약수동 병원에 도착하여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인정되진 속에서 직원과 환자가 따사로움 속에서 하나가 되어 움직여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느껴지곤 한다.
젊은 부목사님의 말씀 중에서 좋은 만남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가를 다시 한번 가르침을 주는 은총의 말씀으로 되새겨진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좋은 만남의 관계를 우리들은 만들어 가기를 소망한다. 이런한 관계를 더 소중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자연을 바라보고 체험하고 또 생각하면서 생활하노라면 그리고 성경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인생을 가노라면 반드시 만들어 진다고 확신해 간다.
좋은 만남의 철학을 만드러 가고 있는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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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기록해 둔다
첫댓글 이 날 손님이 꽤 많이 오셨는데... 참석하지 않은 손님 명단 허전! 박준규! 배영민! 안명혁! 박병춘! 유지체! 권광업! 김필중! 오남식! 김태선이는 초대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