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쌀 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추진을
응원합니다.
★ 쌀 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문화 확산, 박근혜 대통령 정부의 창조경제를 저해하는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충무아트홀 블루스퀘어 뮤지컬 공연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철회되어야 합니다. 국공립극장의 쌀화환 반입금지 조치는 정부가
앞장서서 쌀소비촉진과 사랑의 쌀 기부를 막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 사랑의 쌀 연탄 라면 계란 분유 등 매출의 60%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에 기부되는
기업, 쌀화환 드리미 1544-8489 www.dre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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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중국 팬들이 영화 '암살'에 출연하는 전지현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영화의
성공을 기원하며 전지현에
대한 드리미 쌀화환 응원을 시작했다. 6월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에 배달된 전지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안대장님. 관객들의 맘을 조준하세요!
全智贤BYONE站&全智贤百度贴吧预祝<暗杀>大发!'란 응원
메세지에 전지현의 대형사진과 함께 드리미 농협쌀 200kg이 담겨 있었다. 전지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전지현이 지정하는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날 '암살'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을 비롯해 최동훈 감독이 참석해 영화를 소개했다.
전지현은 '암살'에서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을 맡았다.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어와 중국어에 능통한 역이
다. 제작보고회에서 전지현은 “안옥윤 역할을 맡기 위해서 헤어스타일보다도, 총을 쏘는 연습을 중점적으로 했다. 아무래도
저격수라서 그런 움직임들이 자연스러워야겠다는 생각 하에 연습을 많이 했다”라며 “초반에는 굉장히 어색했는데 촬영을 하
면서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오늘 총 좀 쏴야겠다, 스트레스 쌓인다’ 라고 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모습도 보여줬다”고
밝혔다.
영화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
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매 작품마
다 인상 깊은 캐릭터와 연출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이다. 특히 ‘도둑들’을
함께한 이정재, 오달수, 전지현
이 다시 한 번 ‘암살’로 뭉쳤다. 여기에 하정우, 조진웅, 최덕문이 합류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암살'은 오는 7월22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 배우 전지현 응원 쌀드리미화환 : 기부화환 쌀화환 드리미 / 쌀소비촉진 범국민운동 2070 프로젝트
1544-8489 www.dreame.co.kr
* 2015년 6월 22일 영화 '암살' 제작보고회 배우 전지현 응원 드리미 쌀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