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조약을 추진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가 백신을 다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팬데믹 후보는 조류독감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무슨 주장을 하든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 보내면 되지만, 가상현실에 살고 있는 한국의 기자는 이를 덥썩 물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질병청도 백신 접종이 "모두를 감염병 위험에서 지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은 역사에서 삭제되어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 정도로 학습 효과가 없는 국가는 찾기 힘듭니다. 수동적인 일본 만해도 지난 백신 접종에 대한 내부 비판이 있었고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백신 중심의 보건 정책에 반대하는 의사들, 교수들의 기자회견과 피해자들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Breaking News: The biggest press conference ever held by major media outlets in lawsuits seeking compensation from COVID-19 vaccine victims (personal experience)
🚨 A Heart-Wrenching Moment at Japanese Press Conference: A Mother Recounts Her Son's Death Amid Landmark Class Action Lawsuit Filed by COVID Vaccine Victims Against Government.
Plaintiff number 7: "My son had his third dose of the vaccine on May 1, 2022, and then in the early… pic.twitter.com/S8z86CMlHL
지난 50년간 백신 접종 덕분에 전 세계에서 1분당 6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분석이 나왔다.
WHO는 50년간 백신 접종으로 최소 1억5400만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WHO는 세계 예방접종 주간(4월 마지막 주)을 맞아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공동으로 낸 자료를 통해 이같이 전하면서 “백신 접종으로 1분당 6명씩의 생명을 구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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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미 질병청장은 “그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민과 의료기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예방접종은 나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모두를 감염병 위험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첫댓글 살린게 아니라
1억 5000만명 넘는 생명이 죽었죠
저런 뉴스 보고 있으면 정말 화를
억누르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전 국민을 말살하려는 딥스의 아젠다를 저렇게 따를수가 있나요?
정말 욕 나옵니다
가장 쉽다고 합니다.
ㅋ
이제는 웃기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