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반_1조_2024100371신지용_타데우스 로팍 서울_관람후기

[2024100371신지용]

타데우스 로팍 서울 앞에서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건축물으로 독특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는 건물이었다. 

타데우스 로팍 서울 들어가는 길

건물이 참 멋있다. 

뉴 노멀 유트리아 전시회이며 전시회 제목은 <Gilbert & George>였다.

<WHEEL & HALL>

<TWO BUSES>

<BRIDGE & NIGHT>

<GEORG BASELITZ>

처음에는 그냥 잉크를 뿌린 작품인줄 알았는데 사람의 형태가 보여 놀랐다.

종이에 붉은 잉크만을 사용한 작품이라고 한다.

<LIZA LOU>

작품 전시는 2층에서 1층으로이어졌다. 작품들 이외에도 사무실이 전시장 곳곳에 위치해 있었다. 문틈 사이로 보았는데,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듯 했다. 사진촬영은 따로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