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을 보시죠
위에 사진은 전류를 받아 유도 코일에 철 스프링이 전파의 전류를 충전지에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충전지는 니켈 카드듐을 사용한 전동칫솔을 분해한 것입니다. 여기서 무선 충전 부분의 이동부분을 사진으로 찍은 것입니다. 물분자를 분해 시켜 h-o-h로 아예 분리하여 보내는 방법과 공기중 산소 분자를 이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있으나 그정도로 정교한 시스템이 아닙니다. 물분자를 저 주파로 바꾸어 물분자 전류 자체를 탄소유기물인 플라스틱을u형을 뒤집어 놓고 여기에 모이도록 한 것입니다. 무선 전파를 발사하여 다시 이를 건전지를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전기 이론이 거창한대 무선 충전의 모습이 이렇게 단순할 수가 있을가요?
전파형태를 거의 밀착시켜 플라스틱을 사이에 두고 코드가 아닌 코드선을 무선으로 받아 이를 충전 건전지로 충전하는 방식을 뭐라 해야 할가요?
유선 코드로 충전기를 인 건전지를 충전하는 것을 교체하는 방식과 뭐가 다를까요?
일반 건전지의 성능이 약하므로 전류를 충전하는 방식을 취한 것입니다. 건전지의 v가 낮은 것이 아니라 전류 자체의 에너지가 비 충전용 건전지는 에너지량이 h-oh의 화학 충전이라서 에너지 량이 전류의 임계온도 374도를 충전하는 량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단순히 해석하면 건전지 1천원에 요즘의 18650의 리튬이온 뱃터리하나의 가격인 5천원 내외와 소형 모터...그리고 칫솔인데...결국 1만원 내외의 제품가를 4~5만원에 판매하는 것을 뭐라 해석해야 할까요?
이는 무선 전동기에 크기가 다를 뿐 같은 원리입니다. 철의 코일로 전류를 충전지 용량만큼 설치하여 회전형으로 만들었을뿐 캐퍼시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즉 구리선의 이동 전류량은 한정되어 있는데 이를 철의 스프링 형태로 전류를 끌어 당기면 결국 유도코일이 가진 전류량을 철코일에서 2배로 당기므로써 전류가 차단되게 됩니다. 충전은 이와 반대로 하면 되죠...즉 철 고일이 다이오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무선의 전파형태로 물분자가 구리선에서 나온 것을 컵을 씌운 형태로 곳바로 철 스프링으로 수신하여 전류로 변환시키는 방법..즉 엎었다 뒤집었다하며 충전본체와 충전 휴대용을 설치하는 것이 무선 충전의 실체라니 ...허망하기만 합니다.
전기적 무선 충전은 만능의 편리함을 제공하는 새로운 혁신 기술 운운하는데...이 무선 충전은 전기 무선 포트및 요즘의 전자레인지를 평판으로 만든것에도 해당됩니다. 전류를 무선으로 만드는 것은 더이상 첨단 제품의 기술로 분류되지 않죠...
인덕션등이 가스레인지를 대체하고 있는데..
아직도 전기의 물분자를 이상한 억지논리로 묻으려는 한국적인 이상한 행태는 마땅히 비난받아야 합니다. 전류의 물분자와 햇빛의 수소원자핵은 더이상 비밀스러운 영역이 아닙니다. 수소의 원자핵부분을 말을 돌려 양자역학이니 하며 운운하는 것을 이제는 그만두어야 합니다. 에너지로의 수소의 영역이 수소원소인 것은 맞습니다. 또 전파는 물분자의 저주파및 고주파의 10억헬쯔 근처까지의 영역에서 수소 원소의 10억hz의 주파수를 공개된 영역으로 분류하여 물리과학을 시자하여야 합니다.
에너지로의 영역은 물분자에서 시작되고 전파의 시작입니다. 햇빛또한 수소 원자핵으로 분류하여 이 영역부터 세밀하게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실험실 전류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 효율을 100%이상의 열효율을 위해서 어쩌고 하는 것도 이제는 그만 두어야 합니다. 물분자의 수소에 햇빛의 수소 원자핵의 에너지인 빛을 투입하여 메탄으로의 변화 혹은 물분자 자체의 빛의 흡수에 의한 석유의 발열 400도 산화하여 다시 물분자가 되고..물분자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연료인 메탄을 투입하는 것만 생각하면 메탄 자체를 공기중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시키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연료용 탄화 수소 자체도 물처럼 상온인 20도에서 액체의 상태에서 주변의 공기의 열량을 빼앗아 400도가 되어 산소와 반응하여 수소4개를 넘겨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물은 수소 결합으로 묶여 있어서 물분자 단위로 변화가 어려워 탄화수소 처럼 분자 단위 자체가 공기의 잠열을 흡수하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지만 결국 물을 물분자 단위로 식물의 나노관을 통과하게하여 물분자 형태로 제공한다면 물도 훌륭한 연료가 됩니다. 여기서 연료란 자동차 연료가 아닌 난로의 연료에 해당됩니다 물분자는 물에서 잠열을 흡수하여 물분자가 되어 hho상태로 변하여 딱 한번의 연소를 합니다. 이때 금속이든 주변의 공기든 열량을 흡수하여 임계온도에 도달하여 연소하는 것이므로 공기중 산소와 결합하여 과포화증기형태의 운동량을 가지진 않습니다. 히트 펌프처럼 주변의 열을 빼앗아 물분자가 연소할 뿐입니다. 그래서 잿트터빈의 경우 압축에 엄청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륙후에 터빈의 자체온도가 400도이상이 되어 주므로 공기중 수증기 혹은 연료용으로 실은 액체의 물을 수증기 형태로 분사하여 물 연료로 쓰기 위함이지요...
에너지는 태양의 햇빛으로 제공되는 것외에 금속에 저장된 자체적인 에너지와 (금속은 공기중 질소와 산소로부터 전기음성도가 높음으로 해서 자기장 거리에 접근할 경우 공기중 열을 흡수합니다. 이를 연소 물질인 탄화수소 혹은 물분자가 흡수하면 모두가 젯트터빈의 연료형태로 변환이 가능하게 됩니다.
물분자는 스스로 에너지 형태는 아닙니다. 빛을 많이 저장한 어느곳에서 빛을 흡수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전기 음성도가 물분자는 7.90이고 철 자체로는 7.32의 전류형태에서 철의 빛을 물분자에 제공하게 됩니다. 철의 표면의 수증기는 이와 반대가 됩니다. 터빈의 날개가 겹친 이유가 철의 4개 분자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자기장 영역에서 말입니다.터빈의 과열을 방지하면서 터빈을 통과하면서 연료의 형태로 변환이 되기 때문입니다. 군사용으로 제공된 비행의 분해 금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뜯어보면 별것 아니거든요...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뜯어보지 않아도 대략적인 설명서만으로 이런 분석을 하는데...그 원리가 물분자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물리 기초과학에서 원소들의 전기음성도와 분자의 형성시 그 구성모형을 염두에 두면 어느정도의 빛의 교환형태및 흐름을 알수가 있게 됩니다.
우리의 기초과학이 기초부분을 무시하고 너무 미세한 부분과 양자역학의 초미세부분에 집중하다보니 일어난 역효과에 해당합니다. 알지도 못하는 방정식과 기호들을 보면서 이를 이해하고 수학적으로 풀어내야만 실물의 제품에 접근하는 방식은 잘못된 것입니다. 첨단 제품을 모방하려면 그 방법이 최선이지만 ...제가 보기엔 물분자와 햇빛의 수소 원자핵을 풀어 놓고 나면 나머지의 영역은 너무도 쉽게 접근되고 약간의 설명서 만으로 기초원리및 사용 설명서없이 사용가능하게 됩니다.
한두달전에 탄소와 규소부분으로 의도적으로 접근하려 한 적이 있습니다. 현대적으로 부가가치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바이오의학도 그런 부류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어찌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그냥 슬렁슬렁 수박 겉핥기정도로 하고 넘어가는 아쉬움은 밤잠을 설치게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개인은 개인일 뿐입니다.
세상이 뒤짚어져 200년전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제첼소를 먼저 세우고 그다음 발전소를 세우고 석유정재 공장을 세우면 국가의 틀을 갖추게 됩니다. 여기에 가전제품군을 넣으면 세분화되어 국가와 주식회사의 영역이 여기서 갈림길에 들어섭니다. 국가 소유여야 하는 것이 석유정재와 제철과 발전소이고 이후의 석유화학,자동차, 전기,통신등이 정부 관련 준 주식회사의 위치를 가져야 하고...나머지의 영역에서 주식회사및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의 영역까지...
이렇게 시간이 뒷걸음 쳐 준다면 저 과정을 10년정도에 시스템을 완성하면 국가다운 면모를 갖추게 됩니다.
물분자와 햇빛의 수소 원자핵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햇빛이 물분자에서 압축되어 밴드갶에너지로 변환되는 영역은 거의 산업화 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수소의 원자핵 부분이 수소원소화 되는 영역은 핵융합에 집착할 것이 아닌 햇빛의 수소 원자핵을 태양광 이외의 방법에 대해 다시한번 되돌아보아야 할 싯점입니다.
빛은 전자와 원자핵 사이의 압력에 의해 압축되기 시작합니다. 나머지 공간에서의 빛은 흔히 광속의 속도로 확산되어 버립니다. 즉 에너지는 전자와 원자핵 사이에 집적되는 햇빛의 량 혹은 빛의 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소 전자를 떼어내 수소 원자핵의 분열을 유도하는 영역보다 일반의 빛을 모아 하다못해 물에 저장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찾아 보아야 합니다. 집광시키는 방법에도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일단 유리로 집광이 가능한 상태이므로 햇빛의 표준 모델을 만들어 지표에 내려온 햇빛의 상태를 구분하여 에너지량이 많은 원자핵 형태와 산란되어 에너지를 손실하였지만 전자 궤도의 파장을 갖는 햇빛의 량등이 구체적으로 구분되어야 합니다.그래야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태양전지 이외에 물에 집광시켜 적정 탄소량을 투입하여 탄소 중합체로의 변환등을 상온에서 시도해 볼수있게됩니다. 빛은 빠르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탄화수소인 메탄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첫댓글 요즘 수소수 공부하느라고 ^^